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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기2

비열한 한국언론의 미숙성한 애국주의에 일본 네티즌들 분노를 일으키다 한류라는 이름은 이제 중국, 일본, 동남아를 넘어 전세계의 신조어로 통할만큼 한국연예인들의 인기는 아시아에서는 대단하다. 특히 일본은 욘사마인 배용준을 비롯해 이젠 뵨사마인 이병헌의 인기는국내의 인기를 뛰어 넘어서고 있다. 몇몇 연예인들은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있을정도이다. 하지만 우린 이런 한국연예인을 좋아하는 일본사람들을 보면서 흐뭇해하며 매번 일본의 문화만 수입하고 따라하던 우리나라가 문화수출국이 되었다고 연일 언론은 한류라는 단어를 도배하듯했다. 지난수십년동안 한일양국 정상이 이루지 못한 한일간의 증오의 관계를 배용준 개인이 해결했다는글을 생산한것도 언론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이런 한일 우호관계에 찬물을 끼엊게 하고 있다. 그것도 아주 비열하게 말이다. 우연히 일본블로거를 보.. 2007. 7. 17.
장근석의 일장기? 그게 어때서? 장근석 이 배우 잘 알지 못한다. 그냥 귀공자풍의 싹수없어 보이고 귀티 나게 생긴 그저 그런 배우 논스톱에서 잠깐보고 011팅 선전에서 좀 보고 90년대 용어로 설명하자면 오렌지족? 정도일까 뭐 그렇게 보이는 배우다 별 관심도 없다. 그런데 저 문제의 사진 한장이 논란이란다. ㅎㅎㅎ 참 세상 논란거리 없나 보다 남의 나라 국기 하나 달았다고 문제라니 일제강점기를 생각하라느니 알본 앞잡이라고 하느니 이게 너무 광분하는 것은 아닌가? 아직도 일본에 대한 적게 심은 60년이 되어가도 변하지 않는다. 이게 바로 우리가 줄기차게 외쳐온 반일의 정신이 교육을 통해 우리 안의 깊숙이 있기 때문 아니겠는가 반일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반일의 방법과 표현이 잘못되고 의사표시가 잘못되었다고 본다. 저건 일본문화를 .. 2007.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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