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비보수비1 청계천은 돈먹는 하마 청계천은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 물이 흐르는 하천이 있는것은 사람들에게 여유로움을 즐길수 있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또한 이 청계천은 서울의 관광명소가 되어 많은 내외국인드이 왔다가기도 하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그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청계천으로 대선까지 진출하신분도 계시구요. 그런데 이 청계천이 돈 먹는 하마네요. 청계천 유지.보수비 2년간 137억원" 계산해보니 하루에 1천8백만원씩 유지보수비로 들어갑니다. 1천8백만원이 들어갑니다. 한사람 1년 연봉이 하루에 날아가는군요. 뭐 자연하천이 아닌 인공하천이니 사람손이 많이 가야 하는것은 어쩔수 없다고 해도 이건 그래도 너무 많이 들어가네요. 그렇게 관리 잘한다고 하면서 위에 사진자리에는 수풀이 많아서 그런건지 쥐들도 뛰어.. 2007. 10.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