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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17

시계, 날씨 그리고 김연아. 하우젠위젯 김연아 좋아하시는 분들 참 많습니다. 국민요정을 넘어서 유일한 국민영웅의 자리에 올라간듯 합니다. 얼마후에 세계피겨선수권대회가 열립니다. 김연아는 광고업계에서도 국민영웅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자동차, 에어콘, 우유광고등에 출연하면서 최고의 광고모델이 되었는데요. 이 김연아가 이제는 블로그에 모셔올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티스토리가 오랜만에 새로 생긴 위젯돌을 공고했습니다. (3/18) 위젯뱅크 신규 위젯 오픈 안내 입니다. 이중에 김연아 위젯을 설치했습니다. 기존 위젯들이 시계만 알려주는것에 비해서 시계와 함꼐 날씨 온도까지 알려줍니다. 3월이 이상고온으로 날이 5월 날씨더군요. 이런 좋은 날씨와 온도를 미리 블로그에서 체크하고 외출이 많은 요즘에 큰 도움이 될듯 하네요. 김연아 위젯은 이벤트도 진.. 2009. 3. 21.
블로그 코리아 위젯 오픈베타 시작 메타블로그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때 그 난감함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죠. 2005년 네이버 블로그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나 혼자 볼려고 운영하고 있을때 얼핏 메타블로그라는 단어를 들었습니다. 메타콘은 들어 봤어도 메타블로그라니 뭔 블로그인가 했구 추천 메타블로그로 올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황망스러웠습니다. 올블로그의 그 악다구니들(자기주장)에 난감하더군요.(블로거들을 폄하하는게 아닌 메타블로그와의 만남의 첫느낌이었습니다) 네이버가 물어다 주는 주요일간지의 뉴스만 보다가 내가 모르는 이야기 별별 이야기들 다양한 이야기들을 마구 쏟아내는 모습을 보고 난감하고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내가 방문을 잘못 열은걸꺼야. 여긴 뭐하는 사람들인가 하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티스토리를 알고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가동.. 2009. 2. 21.
구글재팬 실시간 급상승 인기검색어 위젯 발표 한국 포털의 특징중에 하나는 대부분의 포털이 실시간 인기검색어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최초로 서비스한 실시간 인기검색어는 다음, 야후등이 따라하면서 지금은 대분의 포털들이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인기를 한단계 더 증폭 시킨것이 바로 이 실시간 인기검색어 입니다. 한국인들의 빨리빨리문화에 딱 들어 맞는 아주 획기적인 서비스였습니다. 지금 이시각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어떤것들이 인기가 있는지를 알수 있는 아주 좋은 서비스죠. 그런데 이 서비스는 한국에서만 있고 다른 나라 포털에는 보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구글재팬의 한 직원이 블로거 위젯용으로 만든 구글의 실시간 인기검색어를 만들었습니다. http://www.blogdeco.jp/google_word/ 에 가면 소스를 구할수 있는데요. 우.. 2009. 1. 30.
위젯형 파일자료실 STICUBE 리뷰 몇주전 STICUBE에서 메일이 왔더군요. 클로즈베타테스터로 초대한다는 내용이었는데 글쎄 이 메일이 휴지통에서 썩고 있더군요. 휴지통에서 꺼내서 쫙 펼친다음 이리저리 살펴보니 흥미로워 보이더군요 위젯형 파일자료실 STICUBE http://sticube.clubbox.co.kr/ 이 STICUBE는 피디박스로 유명한 나우콤에서 만든 새로운 서비스인데요. 한마디로 말하면 파일업로드 다운로드가 가능한 위젯입니다. 포토바다 (http://www.fotobada.com/) 가 사진파일만 무한업로드가 가능한것에 비해 이 스티큐브는 최대업로드 용량이 5G이지만 사진,음악,문서등 모든 파일을 업로드하고 여러 사람이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URL에 클럽박스가 있는것을 봐서는 클럽박스도 나우콤에서 하나 보네요. 베타.. 2009. 1. 28.
서울시 문화위젯을 달다 요즘 사실 위젯의 전성시대가 아닐까 합니다. 티스토리의 강점중 하나는 포탈에서 만들어준 정형화된 틀의 위젯이 아닌 자신의 개성에 맞는 혹은 자신이 맘에드는 전세계의 위젯을 마음대로 달수 있다는것에 있습니다. 저 또한 위젯을 정말 많이 달고 지우고 달고 지우고 했는데요. 사실 많이 달면 달수록 지저분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최근엔 거의 다 지웠습니다. 그런데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이 나왔더군요, 제 블로그 하단에 보시면 어떤것인지 알수 있습니다. 주말마다 전시회장이나 출사를 할려고 노력중인데 문화행사 정보를 얻기가 쉬운게 아닙니다. 매번 신문기사나 월간사진같은 잡지싸이트에서 정보를 얻곤 하는데요. 이 위젯을 보면서 주말과 휴일의 일정을 짤수 있을것 같아 아주 좋습니다. 전시회중에 보니 사진작가.. 2008.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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