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운송수단1 GM과 세그웨이가 만났다. 두바퀴 전기차 퓨마 세그웨이는 미래의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서서 타야하고 잘못하면 넘어질까 하는 두려움으로 큰 대중화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시회장이나 마케팅수단으로는 많이 타고 다니더군요. 그런데 이런 세그웨이의 컬트적인 느낌을 GM이라는 상용의 이미지가 결합해서 두바퀴로 가는 전기자동차 퓨마를 선보였습니다 이 오토바이는 BMW의 C1 MOPED라는 오토바이인데 이 오토바이를 옆으로 늘인듯한 모습이 퓨마 같아 보입니다. 이 퓨마는 장거리용은 아니고 마실이나 마트나 근거리에 있는 곳에 이동할때 사용되어질 운송기기입니다. 한번 충전으로 약 50km를 주행할수 있습니다. 최고속도는 56km로 시내주행도 어느정도 가능하겠네요. 이 퓨마는 도로주행도 가능하지만 대학교나 큰 공장같은 곳에서 자전거 대용으로 사용하면 .. 2009. 4.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