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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줄에 걸린 헌옷으로 만든 설치작품 ’shadow’ - helsinki, 2005 (photo credit: gari.baldi) 핀란드 헬싱키에 긴 빨랫줄이 생겼습니다. 그 장엄한 광경에 지나가는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 잡네요. kaarina kaikkonen라는 여성작가의 설치작품입니다. 이 헌옷으로 만든 작품은 이 여성작가의즐겨쓰는 소재입니다. way’ - helsinki cathedral, 2000핀란드의 랜드마크인 성당의 모습인데요. 이곳도 이 여성작가의 손길이 왔다갔었네요 2008. 1. 3.
배우의 옷색깔을 마음대로 바꾸는 새로운 CG기법 영화를 찍을떄 배우들의 옷들은 의상담당을 하는 스텝들이 맡아서 담당합니다. 특히 사극이나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은 제작비중에 의상비가 정말 많이 들어갈텐데요 새로운 CG기법이 나와서 화제입니다 위와 같이 배우가 원피스를 입고 있지만 색과 디자인이 다릅니다. 바로 CG로 옷의 질감이나 무늬, 색을 바꾼것입니다. 사람의 손이나 다리같은것이 옷을 가려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제 배우들의 옷도 CG로 조정할수 있겠네요. 촬영후에 후보정할때 영화의 스타일에 맞게 옷을 디자인하고 수정할수 있을듯 합니다. 출처 Volker Scholz and Marcus Magnor, 2007. 11. 25.
무선인터넷이 가능한곳을 알려주는 옷 무선의 편리함중에 인터넷의 무선도 그중 하나입니다 LAN선의 걸리적 거림을 벗어나 배터리로 충전한 노트북을 무선인터넷이 되는곳에서 사용하면 그 자유로움은 배가되죠. 요즘 대다수 카페에서는 무선인터넷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곳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때마다 주인에세 물어보기도 귀찮기도 하구요. 뭐 요즘에는 FON이란 공유기를 구매하면 FON 사용자끼리 무선인터넷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저도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중이지만 여기가 아파트 고층이라서 별 의미가 없겠지만요. 이렇게 인터넷이 가능하지 가능하지 않는지 알수 있는 WIFI 장치가 내장된 옷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무선인터넷이 되면 불이 들어옵니다 Glowing animated shirt dynamically displays the current wi-fi sig.. 2007. 10. 7.
옷의 그림이 살아서 움직인다. 휴먼 플립북? 어렸을때 책구석에 그림을 그리고 그 다음장에 약간 움직인 그림을 그려놓는 플립북 놀이 기억하시나요? 그거 다 그려놓고 쫘라라라~~~ 넘겨보면 하나의 만화가 되죠. 실제 만화의 원리도 그런 원리입니다. 이런 스톱모션기법으로 만든 동영상입니다. 그런데 좀 다른게 옷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저걸 다 입고 벗고 해서 찍었다고 하니 그 정성이 대단합니다. 제작과정입니다. 2007.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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