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베르1 고흐 죽음의 엑셀레이터를 밟다.(고흐3편) 2007/09/09 - [미술작품] - 고흐와 고갱 색이 다른 두 천재가 만나다 2007/09/09 - [미술작품] - 빈센트 반 고흐 그 우울한 무채색 하늘의 시기 위의 두 글에 이어서 고흐가 생의 마지막까지의 이야기입니다 고갱은 고흐의 귓불을 자른 사건을 고흐의 동생 테오에게 말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동생에게 티끌의 부담도 주기 싫었던 고흐로써는 고갱의 그런 행동을 못마땅해합니다. 테오는 고흐를 살피고 테오가 고갱과 함께 파리로 돌아간 후 테오에게 하소연을 합니다. 고갱에게 편지를 몇 통 보냈는데 답장이 없다고요. 고갱은 고흐를 미워했을지 모르겠지만 고흐는 고갱을 그래도 친구로 여기고 죽기 전까지 서신을 보냅니다. 나중엔 고갱도 고흐의 그런 모습에 마음을 열지만요 고흐는 정신병원에 스스로 들어갔다 .. 2007. 10.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