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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132

잡스처럼 일한다는것은 독선과 열정 http://photohistory.tistory.com2008-12-22T10:58:030.3610 스티브 잡스, 이 이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군대에서였지요. 그전에 애플이란 단어는 84년도에 들어 봤었고요. 한창 개인용 컴퓨터가 나와서 국민학생들 사이에 큰 이슈가 되었죠. 컴퓨터 잡지는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친구 녀석은 컴퓨터를 샀다고 자랑하면서 베이식으로 짜인 코드를 보여주면서 이대로 입력하면 게임이 만들어진다고 자랑을 했었죠. 당시 컴퓨터는 애플컴퓨터가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애플컴퓨터의 창시자가 바로 스티븐 잡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그리고 지금 나에게 스티브 잡스라는 이름은 부러움과 경멸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일단 스티브 잡스에 대한 부러움은 그의 열정이었습니다. 그는 엄청난 에너.. 2008. 12. 22.
아이팟터치 2주 사용해보니 보이는 단점들 첫눈에 사랑에 빠지면 모든것이 다 예뻐보입니다. 그녀가 흘리는 침도 영롱하게 보이는게 인지상정입니다. 보통 그럴때를 콩깍지가 꼈다고 하죠. 하지만 그 사랑의 약효가 떨어지면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하죠. 그녀의 이에 붙은 고추가루를 보면 분노가 치밀기도 하죠. 아이팟 터치 2세대를 주물럭거린지 2주가 되었습니다. 첨에는 안보이던 것들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오네요. 그 단점들만 적겠습니다. 장점도 많은 제품인데 이 포스트에서는 단점만 적을테니 감안해서 해석하시길 바랍니다. 1. 음질 이거 왜 이러지? 제가 음악 매니아는 아닌데 소리에는 굉장히 민감합니다. 그래서 남들이 듣지 못하는 악기소리나 잡음들을 잘 듣는데요. 아이팟터치는 이상하게 음이 찢어지고 깨지는 느낌이 듭니다. 같은 음악이라도 제가 쓰는 뷰티폰에서 .. 2008. 12. 19.
애플에 애플로고를 넣은 애플팬보이 일본의 한 애플 팬보이(http://blog.nobon.boo.jp/?eid=782720)가 자신의 블로그에 애플로고가 새겨진 사과를 소개해서 화제입니다. 1달전에 커팅시트에 애플로고와 아이팟을 만들어서 사과에 붙였습니다. 그리고 한달후 시트지를 사과에서 벗겨내니 애플로고가 선명한 사과가 되었네요. 사과는 후지사과라고 합니다. 사과맛에 별 변화가 없다면 이것도 하나의 아이디어인데요. 크리스마스트리나 여러가지 모양의 스티커를 붙이고 한달후에 수확하면 이런 멋진 사과가 되네요. 나중에 사과모양의 MP3플레이어도 나오겠는데요 2008. 12. 14.
애플의 노트북 맥북에어 분해기 사람들의 관심이 가는 제품이 나오면 분해하는것은 인간의 본능인듯합니다. 작년 애플의 아이폰광풍때도 아이폰 분해기가 인터넷에 올라왔었는데 맥북에어라고 피해갈수 없죠. IFIXIT이라는 웹 싸이트에서 그 분해기가 올라왔네요. (번역과 제글이 섞여 있는 글입니다. ) 노트북 포장상자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얇은 모습입니다. 포장디자인부터 색다르네요 파워 어댑터입니다. 애플의 제품들의 어댑터를 모두 모아 놓았네요. 아래는 각제품의 어댑터와트수입니다. iPhone (5-watt) iPod (8-watt) MacBook Air (45-watt) MacBook (60-watt) MacBook Pro (85-watt) 제가 맥북을 안써봐서 몰랐는데 맥북은 파워 어댑터도 신기하게 생겼네요 맥세이프 파워 어댑터라는 것인데 신.. 2008. 2. 2.
외국블로그에 올라온 아이폰 분해기 내 이럴줄 알았습니다. 미국사람들 ㅎㅎ 드디어 아이폰 분해한 사진들이 올라오는군요 속 내용물 궁금했는데...ㅎㅎㅎ 정말 미려한 아이폰 화면입니다. 해상도가 상당히 높네요. 그래서 웹브라우저도 띄울수도있죠 여기 케이스 분해하기가 힘들었다네요 왼쪽 아래애 있는 까만것이 카메라입니다. 그리고 흰전선이 바로 마더보드로 가는 안테나선기욱요 GSM폰이고 놀랍도록 깔끔한 배선이 눈에 뜨입니다 가운데 노란부분이 베터리입니다 이것이 바로 베터리 밑에 있는 PCB기판인데 802.11 무선인터넷 기능도 장착되어있군요 이게 바로 아이폰에서 제가 가장 맘에 드는것인데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하면 돈이 무지하게 들어가죠. 하지만 저 무선인터넷인 WIFI기능이 있으면 핸드폰이 아닌 무선공유기과 싸주는 무선 인터넷를 무제한으로 공짜로 .. 2007. 7. 1.
애플 아이폰을 살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의 풍경 사진출처 http://blog.scifi.com/tech/archives/2007/06/29/iphone_idiots_d.html 6월 29일 날이 밝았습니다. 저 위에 사진은 아이폰을 사기위한 70명의 사람들의 새벽 5시의 모습입니다. 대부분 노숙을 하고 어떤사람은 우산으로 가리고 과감한 사람들은 매트리스위에서 잠을 청했군요. 지금 시각으로 뉴욕은 오전9시입니다. 지금다들 구매를 해서 집에서 자고 있겠군요. 몇일동안 뉴욕은 소나기와 궂은날씨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겐 우울한 소식이었지만 다행이 어제밤부터 오늘아침까지 날은 흐리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네요. 저 사람들중에 먼저 구매하고 이베이에 경매할 려는 사람도 있겠군요 대단한 열정들입니다. 그 만큼 아이폰에 대한 언론과 사람들의 관심은 대단하네요 내.. 2007. 6. 30.
29일발매 예정인 애플아이폰를 살려고 줄슨 사람들 29일 오늘은 애플사의 야심작 아이폰이 발매하는 날입니다 미국시간으로 지금 목요일이니 오늘 오후4시가 되면 미국뉴욕시간으로 29일 되네요. 하지만 이 아이폰을 1초라도 먼저 사고 싶어 사람들이 줄을 서고 몇일씩 그 앞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비도 내리고 그쳤지만 전혀 사람들은 그걸 두려워하지 않네요 애플 아이폰을 파는 애플대리점은 뉴욕 5에버뉴와 57스트리트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20명정도가 가디라고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 더 많아지겠죠. ^^ 2007. 6. 29.
유명한 닌텍도 보이를 패러디한 동영상 혹시 이 동영상 보신적 있나요? 닌텐도 64를 선물로 받고 엄청나게 폭주하는 모습이요 한떄 잠시 닌텐도가 잘나갈때의 모습을 여실히 볼수 있습니다. 다른버젼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닌텐도64 보이를 패러디한 영상이 있네요. 애플 아이폰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직접가서 보기 2007. 6. 28.
아이폰 중국짝퉁(짝퉁기술도 대단하네요) 해외 유명 블로그에 소개된 이 동영상에는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를 배낀 중국제품의 작동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애플의 X OS를 배낀듯한 이 제품과 정품을 구분할려면 저 착탈식 SD슬롯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조악하겠죠. 애플의 아이폰에서 놀란게 아이폰으로 사진을 세로로 보다가 가로로 화면을 돌리면 사진도 같이 돌아가는 효과인데 중국제품에는 없는듯합니다. 나날이 짝퉁 기술도 발전해 가네요. 2007. 6. 21.
프라다폰사느니 아이폰사겠다.(소비자가 봉이냐) 요즘 LG의 프라다폰과 애플의 아이폰의 비교가 한창인듯하다. 둘다 비슷한 터치스크린 기능이 있구 핸드폰에서 과감하게 번호버튼을 없애버리고 스크린이 그 기능을 하게 했다는 획기적인 디자인과 신기술은 둘이 항상 비교대상일수 밖에 없나보다. 이 둘은 성능까지 비슷하며 아이폰이 블루투스기능이 내장되어 있는점에 비해 프라다폰은 그걸 빼고 한국에 맞게 DMB안테나를 달았다. 뭐 아이폰도 한국에서는 DMB기능을 넣을듯하기도 하고 아니면 얼마전에 말했듯이 유투브시청을 할수 있게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디자인이나 자체 OS를 개발하는 애플은 X윈도우의 그 미려하고 화려한 UI는 프라다폰이 절대 따라오지 못할듯하다. 한마디로 윈도우3.1과 윈도우XP의 차이라고할까 뭐 이런건 각자의 느낌의 차이니까 각자 느끼면 될것인데 .. 2007. 6. 12.
스파이 도그(아이팟 유저들에게 추천) 스파이 도그는 아이팟에 연결해서 쓰는 포터블 스피커입니다. 하지만 그냥 스피커가 아니죠. 노래에 따라 춤도 출수 있습니다. 직접 한 번 보시죠 2007. 5. 10.
애플TV 출시(애플TV 리뷰) 동영상리뷰보기 애플은 거실의 디지털화로 혁명을 일으키고 싶겠지만, 혁명까지는 가지 않은 단계에서 타협해야 할지도 모른다. 「맥월드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아이폰(iPhone)」의 열광의 그늘에 파묻힌「애플 TV」는 「맥 미니」라는 무선 라우터와 셋톱박스의 중간 같은 제품으로 이것을 이용하면 「카우치 포테이토족」은 대화면 TV와 맥이나 윈도우 PC를 접속할 수 있다. 지난해 9월에 처음으로 소개된 애플 TV의 출하는, 지난 1월 맥월드에서 CEO 스티브 잡스가 말한 일정보다 늦었다. 하지만 곧 시장에 등장할 전망이다. 이 제품이 텔레비전이라는「광대한 황무지」에 주는 충격에 대해서는, 애널리스트와 맥 팬 사이에 여느 때처럼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애플의 의도는 분명해 보인다. 이 회사는 애플 TV를.. 2007.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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