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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파파라치2

연예기자들이 빡칠 안티 파파라치 옷과 모자와 스카프 미국이나 서양에서는 파파라치라는 직업이 따로 있어서 유명한 연예인들이 운동하는 곳이나 자주 들리는 술집이나 가게 앞에 하염 없이 기다리다가 유명 연예인이 나타나면 카메라로 유명 연예인을 찍고 이 사진을 황색저널리즘을 표방하는 썬지 같은 곳에 보내서 돈을 받습니다. 이런 파파라치 산업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시장이 작아서 그런지 파파라치를 일반인이 하는 것이 아닌 디스패치나 스포츠신문 기자들이 파파라치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연예인 몰카 사진들은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촬영하는 것이라서 과도한 사생활 침해라는 따가운 눈총도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상하게도 정치인이나 공무원같이 국민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들의 사생활은 관심없고 공인도 아닌 연예인의 사생활과 일거수일투족에 너무 과도.. 2015. 2. 26.
파파라치를 한방에 퇴치하는 안티 파파라치 플래쉬 스타들이나 유명인사들은 항상 파파라치를 대동합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 브래드 피트가 오토바이 고장으로 난처해 하고 있는데 파파라치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으로 갔다고 하더군요.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파파라치는 스타들에게는 귀찮은 존재입니다. 일반인들과 다르게 스타들은 초상권을 주장하기가 힘듭니다. 공인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초상권을 요구하기도 힘들죠. 대중들에게 인기있는 댓가일것입니다. 파파라치들과 스타는 공생관계는 아니지만 그 관계를 잘 하는 스타들이 있는가 하면 파파라치를 발로차고 주먹으로 때리는 스타도 있습니다. 주먹질과 폭력을 쓰기로 유명한 스타가 바로 말론 브란도였는데 말론 브란도를 따라다니던 파파라치는 헬멧을 쓰고 다녔다고 하네요 파파라치와 스타의 몸싸움은 자주 일어납니다. 그런데 파파라치도 안다.. 2009.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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