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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나노8

얇고 화려해진 아이팟터치 5세대와 아이팟나노 7세대 다시는 애플 관련 글을 안써야겠습니다. 예상을 충분히 하고 글을 썼어도 애플에 조금만 흠을 내는 글을 쓰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물어뜯네요. 애플은 애플 팬보이라는 독특한 팬덤 문화가 있는데요. 이들이 애플 제품의 세일즈맨이 될 수도 있지만 너무 폐쇄적인 아집을 내세우면 오히려 반감을 삽니다. 저는 아이패드, 아이팟터치를 사용하고 있고 기회가 되면 애플 제품 쓰고 싶지만 애플 팬보이들의 독선적인 행동들을 보고 있노라면 애플까지 자폐증 회사로 보여집니다. 아니 아이튠즈가 한국에서 반쪽 짜리로 운영되는 것은 한국시장이 작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라고 말하는 애플 팬보이를 보고 있노라니 이건 애플 직원인지 애플 제품 소비자인지 구분도 안갑니다.아니 아이튠즈가 아직도 달러 결제만 가능하고 그것 때문에 저 뿐만 아니라.. 2012. 9. 15.
모토로라 MOTOACTV, 아이팟 나노를 정조준하다 요즘 밤마다 스마트폰으로 방송사 다시듣기 파일 내려 받아서 못들은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라디오를 들으면서 안양천을 찍고 가산디지털밸리를 찍고 오는데 대략 5~6km가 됩니다. 약 1시간동안의 외출인데 매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다니는 이유는 운동때문이죠. 걷기보다 좋은 운동이 없다고 해서 걷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운동을 해야 내 몸속의 칼로리가 많이 소비되는지 알 수 없기에 만보계 어플을 다운 받아서 사용해 봤습니다. 유료를 다운 받아서 사용해 봤는데 측정치가 정확하지 않더군요. 만보계도 구매했는데 만보계랑 비교해보니 정확도가 좀 떨어지네요. 뭐 스마트폰이라서 주머니에 넣어서 그런것도 있겠죠. 만보계처럼 허리에 차거나 아이팟나노처럼 손목이나 팔뚝에 차면 보다 정확하겠죠 아이팟나노는 아이폰.. 2011. 10. 19.
너무 작고 간편한 아이팟 나노 스피커 WALdok 하루종일 피곤에 쩔어서 집에 들어 오면 리모콘 들 힘도 없습니다. 그럴때는 욕조에 몸을 담그고 피곤을 풀고 싶죠. 몸을 녹이면서 라디오나 아이팟에 들어 있는 음악을 들으면 그 곳이 천국이 될 것 입니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음악을 듣는 것은 쉬운게 아닙니다. 먼저 아이팟 데크를 놓고 스피커를 연결해야 하는데 물이 튀면 제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팟 나노는 작습니다. 작다는 매력 하나로 많이 팔리는 제품이죠 디자이너 Kim Hern이 디자인한 WALdok 은 아이팟 나노용 스피커입니다. 그런데 아이팟 나노만큼 크기가 작습니다. 그리고 간편합니다. 위와 같이 화장실 콘센트에 꽂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팟 나노를 감싸는 디자인은 포그한 엄마품까지 느껴지게 합니다. 밤에 키는 호롱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 2011. 2. 17.
아이팟나노 6세대를 손목,허리,목걸이로 변신시켜주는 트라이포터 아이팟나노 6세대는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 조막만한 화면을 터치스크린을 장착해서 단순 MP3가 아닌 여러 위젯을 이용해서 시계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에 매력을 느끼죠 제 블로그에서 아이팟나노 6세대를 시계로 만들어주는 케이스를 소개했더니 어디서 사냐고 묻습니다. 그 만큼 인기가 많다는 건데요. 이 아이팟 나노를 꼭 시계로만 차고 다니는 것도 아이팟나노의 확장성을 생각하면 좀 아쉬운 모습이죠. 아이팟나노의 원래의 매력은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크기입니다. 그 작은 크기를 이용한 제품 트라이포터가 나왔습니다. 손목, 허리, 목에 걸 수 있는 트라이포터 TriPorter for iPod nano 6G 는 3개의 스트립을 제공합니다.팔목, .. 2011. 1. 11.
아이팟나노 6세대를 시계로 만들어 주는 LunaTik 아이팟나노 6세대는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기존의 작은 크기에데가 터치스크린까지 갖추게 되었죠. 이전에도 제 포스트에서 소개했지만 아이팟나노 6세대를 시계로 만들어주는 제품들이 있었죠 오늘 소개할 제품도 비슷한 제품인 LunaTik입니다. 킥스타터에 올라온 제품인데 2023년 현재는 틱톡과 함께 멀티 터치 시계 키트로 판매하고 있네요. 이전 제품과 다른것은 고급 메탈소재를 사용해서 고품격으로 느껴지게 하는 것 입니다. 이전 제품은 청소년틱 했죠 또한 이전 제품보다 아이팟나노 6세대의 착탈이 더 쉽습니다. 그냥 눌러서 넣고 뒤를 눌러서 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핸드폰기능까지 있으면 바로 와치폰이 되겠네요 고급 알류미늄 스틸과 실리콘 고무를 사용해서 착용감도 좋습니다. 틱톡 + 루나틱 멀티 터치 시계 키트.. 2010. 11. 19.
아이팟나노 6세대를 시계로 만들어주는 HEX 시계밴드 아이팟나노가 하나 있습니다. MP3플레이어가 너무 많아서 사촌동생 주었습니다. 이번에 컴퓨터 고쳐주러 갔는데 사용을 안하고 있더라구요. 그 이유를 봤더니 아이팟나노를 사용할려면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업로드해야 합니다. 정확하게는 동기화라고 하는데 이 개념을 잘 모르면 업로드조차 하기 힘든게 애플 아이튠즈입니다. 저 또한 가끔 사용하다 보면 헤깔릴때가 있죠. 남들과 다른 인터페이스,그게 애플의 매력인데요. 가끔은 너무 특이해서 짜증스러울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튠즈 많이 사용하는 분들은 아이튠즈 만큼편한것도 없다고 하네요 아이팟나노 6세대 제품은 터치스크린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크기는 여전히 귀여운데 터치스크린까지 있어서 기존 아이팟나노와 무척다르죠. 터치스크린은 여러모양으로 변할 수 있는데 위와 같이.. 2010. 11. 7.
아이팟나노를 시계로 만들어 주는 스트랩 지난 애플 신제품 발표에서 상대적으로 인기를 끌지 못한 제품이 바로 아이팟나노 입니다. 하지만 유심히 본 사람들은 아이팟나노가 터치스크린이 들어간 모습에 놀라워 했습니다. 거기에 라디오와 나이키 기능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나이키 신발에 칩을 내장하고 뛰면 뛴 거리와 칼로리 소모량등을 체크해 주는데 경량한 아이팟나노에 이 기능이 들어가다니 정말 놀랍죠 이렇게 아이팟나노가 터치스크린이 되자 이걸 활용하는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22mm짜리 시계스트랩을 만든 업체는 이 스트랩을 아이팟 나노에 차면 완벽한 시계가 됩니다. 이거 뭐~~~ 손목시계가 따로 없네요. 애플 제품은 이렇게 활용가능도가 참 무궁무진한게 부럽기만 합니다. 핸드폰 떄문에 시계가 크게 필요 없지만 패션 악세사리로의 시계도 아이팟나노로.. 2010. 9. 13.
카세트 테이프 모양의 아이팟 나노 4세대 케이스 얼핏보면 카세트 테이프 모양의 MP3에 이어폰이 꽂혀 있는듯 합니다. . 그러나 뒤를 뒤집어 보면 아이팟 나노 4세대가 꽂혀 있습니다. 카세트 테이프를 정밀하게 파낸후에 아이팟나노를 꽂아 놓았네요. 이 제품은 Contexture Design 에서 판매하는데 한개에 41달러 합니다. 32가지의 모양이 있는데 가격이 어째 좀 많이 비싸네요. 집에서 직접 아크릴칼이나 실톱으로 자른후에 만들어도 좋을듯 하네요. 친구앞에서 카세트 테이프에 이어폰 꽂아서 듣고 있으면 모두 신기해 할듯 하네요 2009.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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