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써니작가1 나의 반려 라디오 프로그램 이주연의 영화음악을 떠나보내며 4월은 벚꽃이 피는 화창한 계절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잔인한 계절입니다. 저에게 4월은 잔인한 계절이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이 4월 9일 마지막 방송을 하고 사라집니다. MBC 라디오는 봄 개편을 통해서 많은 프로그램을 폐지하거나 시간을 이동합니다. 정말 목소리 좋고 진행 잘하던 오후 8시에서 9시까지하는 자리에 을 배치합니다. MBC FM 영화음악 라디오 프로그램 자체는 새벽 3시에서 오후 8시라는 프라임 타임으로 이동이라서 아주 좋은 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의 이주연 아나운서와 PD, 소녀 세윤이라는 김세윤 작가와 써니 작가 김혜선 작가는 에 함께하지 못합니다. 뉴스를 보니 영화배우 정은채가 2개월간 임시 진행을 한다고합니다. 하지만 이주연 아.. 2018. 4.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