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나리오부실1 심형래감독 어글리코리안이라 하기전에 어글리스토리는 어쩌고 기자시사회가 있었다. 그 배일이 한꺼풀 아니 전체가 벗겨졌을지도 모른다. 잔뜩 기대를 하고 갔을 기자들 하나둘씩 속속 그 평을 올리고 있다. [me] ‘디 워’ 이무기, 과연 용 되었나 기사보기 평이 좋은 기사도 있구 아쉬워하는 기사도 읽어보았다. 공통적은 의견은 화려한 그래픽은 진일보한 한국영화의 희망을 보게한다는 의견과 스토리에 대한 의견도 비슷하다 부실한 시나라오 하지만 이 부실한 시나리오에 대한평은 각각 다르다. 액션영화에 무슨 시나리오가 중요하냐. 그러면 트랜스포머에 무슨 대단한 스토리가 있냐는 소리와 개연성이 너무 떨어져 혹시 DVD판을 염두하고 편집을 너무 남발한것은 아닌가 하는 얘기들이다. 나는 이전의 포스트에 이런 문제점을 미리 지적했었다. 디워의 흥행성공여부는 이무기가 아닌 남녀주인공에.. 2007.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