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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터2

카메라의 혁명을 가져올 구글 프로젝트 글래스 2009년 코닥에서는 EYE CAMERA 4.1을 발표합니다. 우스꽝스러운 이 카메라는 위 사진에서 처럼 안경위에 껴서 사용하는 카메라입니다. 이 카메라의 장점은 약간의 쪽팔림은 있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바로 찍을 수 있는 신속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EYE CAMERA 4.1은 코닥의 만우절 거짓말이었습니다. 이런 카메라는 세상에 없죠 하지만 2012년 구글은 이 EYE CAMERA같은 제품을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아실 구글의 새로운 인터페이스 프로젝터인 구글 글래스라는 프로젝터가 있습니다. 현실과 가상을 섞어서 보여주는 증강현실을 구현한 기술입니다.마치 드래곤볼의 스카우터 처럼 저 안경같이 생긴것을 끼고 세상을 보면 모든 정보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현실과 가상이 공존하.. 2012. 5. 25.
티맥스 윈도9의 첫느낌은 리눅스와 윈도우 중간쯤 티맥스는 국내에서 대표되는 소프트회사입니다. 이 회사를 처음안것은 2000년 회사로 날아온 안내장 하나때문이었습니다. 미들웨어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있다고 초대하더군요. 종로의 호텔 2층에서 그 티맥스에서 개발한 미들웨어를 소개하는 자리였고 제품을 소개하는 제품발표회의 규모는 대단했습니다. 그 제품발표회에 참석한 사람에게 모두 탁상시계를 나눠주는 대한한 저력(?)을 보였죠. 티맥스는 국내에서 5손가락 아니 3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업체입니다. 그런데 이 업체가 얼마전부터 운영체제를 만든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비웃었습니다. 프로그래머의 궁국의 영토인 운영체제를 한국에서 만들다니 그 도전정신은 갸륵하지만 함부로 도전할수 없는 부분이 운영체제입니다. 날고 긴다는 선진국들이 왜 컴퓨터 운영체제를 안만들.. 2009.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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