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솔라그래피1 태양이 그리는 사진 핀홀카메라 사진, 전세계인들이 함께 만들어간다. 카메라의 시초라고 할수 있는 것은 카메라 옵스큐라입니다. 검은천이나 벽 한가운데 가는 구멍을 하나 내면 어두운방에 바깥 풍경이 거꾸로 비칩니다. 이 원리를 이용한게 카메라 옵스큐라이고 옵스큐라에 비친 바깥풍경을 보고 먹지대고 그림을 그리듯 그림을 그렸죠. 과거의 화가들이 많이 이용했습니다. 이 광학원리를 이용해서 만든것이 핀홀카메라고 카메라 뒤쪽에 필름을 장착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광학기술이 거의 없던 시절이라 렌즈없이 사진을 찍는 방법이었죠. 요즘은 이 핀홀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아 졌더군요. 무엇보다 카메라가 필요없고 필름만 있으면 되는 이 핀홀카메라, 이 핀홀카메라이 장점이자 단점인 오랜 노출시간은 독특한 사진화풍을 만들어 냅니다. 핀란드의 Tarja Trygg라는 헬싱키 예술디자인대학의 .. 2009. 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