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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15

바퀴 하나짜리인 외발 세그웨이 eniCycle 작년인가 올해초인가 안앙쳔 자전거도로를 달리다가 보니 목동부근에서 보니 외발자전거 시험을 보는것을 봤습니다. 외발 자전거 자격증이 있나 보네요. 코스와 주행과 콩콩거리는것등을 주로 심사하더군요. 자전거는 좋아하지만 외발자전거는 못탑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타지 못하죠. 아무래도 균형감각이 뛰어난 사람이 많이 타겠죠. 그런데 eniCycle은 좀 다릅니다. 초심자들도 쉽게 탈 수 있습니다. 지난달인 7월에 세상에 알려진 바퀴하나짜리 세그웨이인 eniCycle은 초심자도 쉽게 탈수 있습니다. 거기에 전동으로 움직이기에 페달을 밟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페달링을 지원 안하는 것도 아닙니다. 슬로베이아 발명가 Aleksander Polutnik씨가 만든 이 외발 세그웨이는 여러개의 자이로스코프가 장착되어 있.. 2009. 8. 22.
미래에 나올만한 접어서 이동할수 있는 세그웨이 세그웨이는 미래의 개인용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인기가 있을듯 합니다. 아직 보급이 많이 되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단점을 해결하면 지금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 올것입니다. 세그웨이의 단점은 휴대성입니다. 어디다가 세워놓기도 힘들고(도난 때문에) 그렇다고 마실용으로만 쓰기도 그렇죠. 또한 자동차에 싣고 다니기에도 좀 크기가 큽니다. 그러나 세그웨이의 단점인 휴대성을 극복한 컨셉트 제품이 나왔습니다. 손잡이를 접어서 넣을수 있습니다. 둥그런 바퀴모양만 남았네요. 이렇게 어디든 들고 다니다가 다리가 아프면 펼쳐서 사용하면 됩니다. 자동차에 하나 넣고 다니면서 근거리는 왔다갔다 할수 있을듯 하네요 2009. 8. 10.
GM과 세그웨이가 만났다. 두바퀴 전기차 퓨마 세그웨이는 미래의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서서 타야하고 잘못하면 넘어질까 하는 두려움으로 큰 대중화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시회장이나 마케팅수단으로는 많이 타고 다니더군요. 그런데 이런 세그웨이의 컬트적인 느낌을 GM이라는 상용의 이미지가 결합해서 두바퀴로 가는 전기자동차 퓨마를 선보였습니다 이 오토바이는 BMW의 C1 MOPED라는 오토바이인데 이 오토바이를 옆으로 늘인듯한 모습이 퓨마 같아 보입니다. 이 퓨마는 장거리용은 아니고 마실이나 마트나 근거리에 있는 곳에 이동할때 사용되어질 운송기기입니다. 한번 충전으로 약 50km를 주행할수 있습니다. 최고속도는 56km로 시내주행도 어느정도 가능하겠네요. 이 퓨마는 도로주행도 가능하지만 대학교나 큰 공장같은 곳에서 자전거 대용으로 사용하면 .. 2009.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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