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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톨로지2

톰크루주 외계인공격에 대비해서 백억짜리 벙커판다 올해 영향력있는 배우중 자니뎁을 밀어내고 1위를 한 톰크루즈가 최근 백억짜리 지하벙커를 자신의 집 지하에 파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American magazine Star란 미국잡지에 의하면 톰크루즈가 외계인의 지구침공에 대비해서 10명이 둘어갈수 있는 지하벙커를 파고 그 곳에 수개월을 지낼수 있는 시설과 공기정화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사이언톨러지란 신흥 종교를 믿고 있는데 과학에 대한 맹신을 하는 종교 입니다. 톰크루즈 대변인은 이런 사실을 적극 부인하고 있구 지금 톰크루즈는 2차대전영화를 찌고 있기 때문에 그럴 여력이 없다고 항변하네요 뭐 사실이든 아니든 충분히 그럴 사람인것은 틀림없습니다. 우주전쟁을 찍을때 정말 외계인을 대하듯 한건 아닐까요? 사비이종교라고 깍까내리고 싶지.. 2007. 9. 29.
톰크루즈 의 다음작품 발키리의 실존인물에 대해서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톰 크루즈가 다음 작품으로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나치 대령을 소재로한 작품인 발키리를 선택을 했습니다. 몇일전에 톰크루즈가 이 작품을 위해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의 처형장소인 실제건물에서 영화를 촬영할려고 했는데 독일정부가 불허 방침을 내렸습니다. 이유는 지금 그곳이 유적지 이기 때문에 관광객을 위해 공개할수 없다는 이유인데 정작 그곳은 3년전에 독일 TV씨리즈물을 촬영허용을 했던곳이죠. 브라이언 싱어및 톰크루즈는 항의를 했구 어제인가 허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 이유중에 결정적인게 톰크루즈의 종교 때문이라는 뒷담화가 솔솔 나오네요. 아시다시피 톰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란 약간 사이비성 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사이언톨로지는 외계인을 인정하고 과학을 숭배하는 신흥종교입.. 2007.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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