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북극 날씨1 북극 근처의 기상 관측소에서 근무하는 기상학자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듯한 존재를 찾아가는 사진작가들을 존경합니다. Slava Korotki는 러시아 기상학자입니다. 그러나 아주 독특한 곳에서 사는 기상학자입니다. 그는 북극 근처에 있는 Khodovarikha에 있는 기상관측소에서 혼자 근무합니다. 근처 마을까지 헬기로 1시간에 걸리는 아주 외딴 곳입니다. 이 세상 끝에 사는 듯한 이 외로운 사람을 여성 사진작가 Evgenia Arbugaeva가 3주에 걸쳐서 그를 카메라에 담았고 이 모습을 가디언지가 소개했습니다. Slava Korotki씨는 눈이 오는 창 밖을 보면서 식사를할 때 앵무새와 대화를 하면서 식사를 합니다. 식탁 끝에 양파도 있네요. 직접 손으로 만든 조각배입니다. 북근 근처라도 해도 항상 얼음이 있는 것은 아닌 듯하네요 등대입니다... 2015. 1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