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버스창가1 버스 창문은 또 하나의 다큐멘터리 영화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BMW 즉 버스, 메트로(지하철) 도보를 즐겨하죠. 그중 버스가 좋습니다. 그 이유는 버스창가는 하나의 스크린이 되고 무료 다큐멘터리를 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http://www.flickr.com/photos/hueystar/4542128755/ 버스 창가에 앉아서 귀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거리의 풍경을 보고 있으면 하나의 영화를 보는듯 합니다 지하철 보다 좀 느리지만 느리더라도 거리 풍경을 보면서 많은 사색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버스의 창은 하나의 스크린이 되고 수 많은 등장인물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주인공이 없고 수 많은 조연과 엑스트라가 그 스크린에 스치듯 지나갑니다.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 20대 청년의 힘든 어깨를 보면서 측은함을 느끼고.. 2010. 10.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