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시헌1 중국의 삐뚤어진 민족주의와 88올림픽 현재 세계에서 가장 민족주의가 극심한 나라가 어디일까? 아마 중국이 아닐까한다. 지금의 중국을 보고 있노라면 히틀러가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지 않고 중국에서 태어났다면 세상의 왕으로 군림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마져 들게한다. 중국인들 자체가 중화사상이라고 세상의 중심은 중국이라고 외치는 옹골찬 외골스런 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나라이다. 인터넷이 없고 해외와 교류가 전혀 없었던 시절에는 세상에는 가장 강한나라가 중국인줄 아는 사람이 많았다고한다(농반 진반이지만) 요즘 한류가 중국에서 외면당하고 있다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리고 있다. 그 외면과 배척의 이유에는 중국의 민족주의가 그 중심에 있다. 감히 중국민족을 외국문화가 점령하는것을 눈뜨고 볼리 없기 때문이다. 솔직히 한류라는 용어 자체를 만든 한국의 민족.. 2008. 4.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