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광체부1 네이버의 뉴스캐스트는 네이버라는 예수님과 14인의 만찬 네이버는 종교입니다. 적어도 중소의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수많은 인터넷 언론들 입장에서는 물주이시자 어머니이자 예수님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그 수많은 인터넷 작은 인터넷 언론사들이 포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포털뉴스는 그 파괴력이 대단합니다. 젊은 층들은 종이신문 거의 안봅니다. 본다면 무가지나 좀 보죠. 대부분 PC를 통해 포털뉴스를 봅니다. 그러다보니 윤전기 한대 없는 언론사도 인터넷언론으로 탄생할수 있었던 것이죠. 언론사를 만드는 진입장벽이 무척 낮아진것에 일조한것은 거대 포탈들 입니다. 다양한 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좋은점도 있지만 낚시성 기사와 수준미달의 기사를 쓰는 언론사가 많아진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개나소나 기자한다는 소리가 유행어가 될정도로 정말 많은 언론사가 난립했습니다.. 2008. 1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