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한RT교1 경품을 위한 무한RT교의 RT러쉬가 트위터를 망가트린다. 트위터를 합니다. 그러나 많으 시간 트위터에 공을 들이지 않습니다. 흘러가는 타임라인을 보다가 맘에 드는 눈에 솔깃한것을 클릭해서 볼뿐 자주 들여다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저는 블로그가 좋습니다. 그래도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도서실에서 트위터에 관한 책 다 읽어보고 트위터 문화를 익히면서 어느정도 연착륙을 했습니다. 가장 느슨한 SNS서비스 트위터. 남의 조잘거림에 불쑥 끼어들어도 미안하지 않는 트위터. 이게 아주 매력이지만 반면에 정말 카펭에서 흘러 나오는 수많은 의미없는 잡답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왜 내가 남의 잡담을 듣고 있어야해? 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트위터를 그만 두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저는 이 경지를 뛰어 넘었기에 지금 트위터를 하고 있지만 가끔 짜증.. 2010. 7.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