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메탈프레임1 불에 타지 않고 관리가 용이한 비투앤 메탈 액자 사진은 액자에 담아서 보는 것이 가장 좋죠. 모니터로 보는 사진은 웬지 인공적으로 느껴져요. 뭐 어차피 기억에서는 모니터로 보건 인화지에 담긴 사진으로 보건 그 구분을 못하지만 이왕이면 사진은 프린팅 된 사진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모니터는 초대형 모니터로 보기 힘들지만 사진은 크게 프린팅해서 볼 수 있으니까요. 같은 사진이라도 더 크게 인화한 사진에 더 크게 감동을 합니다. 마치 우리가 클로즈업한 사진에 더 마음이 쿵쾅거리는 모습처럼요. 여기에 같은 크기의 사진이라도 인화지나 액자에 따라서 보는 느낌이 더 다릅니다. 사진전에 가면 가끔 디아섹 사진액자를 봅니다. 디아섹은 프레임이 없는 사진액자로 같은 사진이라도 디아섹 액자에 넣으면 더 세련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이번 2016 사진영상기자.. 2016. 5.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