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동석13 메가박스를 접수한 전직 아트박스 사장인 마요미 마동석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강남에서 일이 있어서 일 끝난 후에 영화 보려고 들렸습니다. 코엑스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영화관이자 가장 시설이 좋은 영화관은 메가박스입니다. 요즘 영화관들이 문화 마케팅을 참 많이 하네요 CGV가 명동 CGV에 영화관련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더니 메가박스는 만화방을 만들었네요. 아무나 사용할 수는 없고 메가박스 포인트 1000원을 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반면, 롯데 시네마는 이렇다할 문화 마케팅이 없습니다. 메가박스에는 SKT 고객들을 위한 곳이 있어서 줄 안서고 바로 예매를 할 수 있습니다. 예매를 마치고 돌아보니 사람들이 웅성 거립니다. 뭔가 했습니다 웅성거림의 정체는 마요미 '마동석' 배우였네요. 마요미는 마동석 + 귀요미로 마동석의 애칭입니.. 2015. 9. 12.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