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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속 캐릭터로 변신한 안드로이드 구글이 만들어 공짜로 배포한 모바일기기 운영체재 안드로이드. 이 안드로이드는 귀여운 깡통로봇같은 캐릭터가 있죠. 국내에서는 SKT와 KT가 이 안드로이드 캐릭터로 신경전을 벌이고 안드로이드라는 상표명은 삼성전자가 독점하고 있어서 못쓴다고 합니다. 정작 이 캐릭터와 이름을 만든 구글은 가만히 있는데 국내기업들끼리 안드로이드 쟁탈전을 하는 모습같네요 이 안드로이드가 게임속 캐릭터로 변신했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의 류 이건 기억나는데 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납니다. 게임캐릭터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시면 글을 수정할께요. 메가맨이라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얘가 메가맨이예요 ㅎㅎ 바이오 쇼크 슈퍼마리오 젤다의 전설 모두 게임속 캐릭터는 아니네요. 안드로이드 이렇게 변신하니까 더 귀여워보입니다. 출처 http:.. 2010. 5. 9.
영화 복수는 나의 것에 담겨진 신자유주의의 그림자 한국영화 제 2의 전성기였던 2002년에 나온 영화 복수는 나의 것은 공동경비구역 JSA의 대성공후 2년만에 내놓은 박찬욱감독의 영화입니다. 그러나 이 영화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이 영화 너무 폭력적이고 잔인하다는 것 입니다. 내용이 폭력적이고 영상이 자극적이고 잔인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영화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작년 한국영상자료원(상암동)에서 박찬욱감독의 영화 다시보기를 통해서 보았구 박찬욱감독과 주연배우인 송강호. 신하균의 영화 상영후 설명을 듣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감독도 배우도 이 영화 힘들었고 너무 잔인한 내용에 송강호가 난감해 했던 표정이 생각나네요. 이 영화가 뭐가 그렇게 잔인할까요? 잔인함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고 내용.. 2010.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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