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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고슬링2

그레이맨. 상투적인 서사와 액션에 2천6백억을 태운 영화 넷플릭스가 이탈자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늘 수밖에 없습니다. 올 상반기에 선보인 넷플릭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큰 재미를 제공한 영화나 드라마는 많지 않습니다. 가끔 볼만한 드라마를 만들어서 이번 달 월정액은 뺐다고 느끼고 그런 텐트 폴 영화나 드라마가 넷플릭스 가입을 유지하게 하지만 솔직히 최근에는 언제 해지할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반기에 기대작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7월 22일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이 오픈했네요. CIA의 토사구팽이 된 킬러 이야기? 이미 익숙한 스토리를 채용한 넷플릭스는 OTT 서비스라서 영화 제작비에 큰 돈을 들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가끔은 엄청난 제작비를 들여서 영화를 만듭니다. 폭발 성애자인 마이클 베이 감독의 는 기존까지.. 2022. 7. 23.
10억 명의 환호, 1명의 눈물을 담은 영화 퍼스트맨 인류의 우주 개발사는 미국의 우주 개발 역사와 동일할 정도로 미국은 세계 최강국 답게 가장 먼저 달에 사람을 보낸 나라입니다. 그것도 1969년 7월 20일에 달에 사람을 보냈습니다. 놀라운 역사죠. 너무 놀란 나머지 많은 사람들이 "아니 지금도 달에 사람을 못 보내는 데 1969년 컴퓨터도 없던 시절에 어떻게 달에 가?. 이거 다 음모인 것 아시죠?"라는 달착륙 음모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10년 전 일본 달 인공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면서 미국의 달 탐사선을 사진으로 촬영하면서 일단락지는 줄 알았지만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음모론자는 오늘도 달에 사람이 가지 않았고 소련과의 경쟁심 때문에 네바다주 사막에 대형 스튜디오를 만들어서 달 착륙 퍼포먼스를 했다는 주장을 합니다. 달 착륙 음모론자들에게는 절대.. 2018.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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