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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2

드럼매니아들에게 추천하는 포켓 드러머 요즘 학생들도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중고등학생이 되면 학생들은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저도 이 음악 저 음악 많이 들었는데 나이드니까 다 한때 더군요. 중고등학교때는 학생들 악기 하나씩 연주하고 싶어 합니다. 특히 드럼은 남학생들이 로망이죠. 맨뒤에 앉아서 친구녀석은 필통 몇개를 책상위에 모아놓더니 쉬는 시간에 드럼이라고 마구 두들겨 됩니다. 제 철재필통도 봉변을 당하고 수많은 구타의 흔적을 간직한채 저에게 돌려져 왔습니다. 친한 친구라서 씩 웃고 말았지만 다음날 제가 복수를 했습니다. 저도 그 녀석 철재필통을 빼앗아서 신나게 두들겼습니다. 본능일까요? 왠지 그 나이때는 다들 드럼을 좋아합니다. 멜로디를 연주하는 악기는 다루기 힘들지만 리듬악기들은 리듬만 좀 탈줄 알면 연주하기 쉽잖아요. 뭐 실제로는 어렵.. 2010. 1. 27.
집안의 모든것을 두들겨 음악을 만드는 리틀 드럼 로봇. 아주 귀여운 로봇하나 소개 시켜드릴께요.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아름다운 드럼리듬을 만드는 로봇입니다.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 물체를 발견하면 두들겨 봅니다. 그래서 관심이 있으면 박자를 맞추어 음악을 만들어내죠. 그러다 싫증이 나면 다른곳을 가서 또 다른 물건들을 찾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로봇 처음인듯 하네요. 집에 한대 있으면 기분까지 좋아질듯 하네요 출처 http://blog.makezine.com/archive/2008/03/drum_machine_robot.html?CMP=OTC-0D6B48984890 2008.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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