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이안아버스1 영화 퍼(Fur)의 주인공인 사진작가 다이안 아버스 영화 퍼(Fur)는 사진작가인 다이안 아버스를 주인공으로 다룬 영화입니다. 이 여류사진작가를 연기한 니콜 키드만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영화는 다이안 아버스의 생을 담담하게 담고 있는데 온몸이 털로 덮인 남자와의 사랑을 주 소재로 담고 있지만 그게 사실인지 아님 영화에서 만들어낸 인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유복한 유태인 집안에서 태어난 이 숙녀가 자신과 너무나 다른 사람들인 기형인, 장애인등 비정상인을 평생 그녀의 사진의 주제로 담다가 손목을 끊고 자살합니다. "수류탄 장난감을 들고있는 아이 (Child with a toy hand grenade in Central Park)" (1962), by Diane Arbus 다이안 아버스는 처음부터 이런 사진을 찍었던것은 아닙니다. 처음엔 남편을 따.. 2007. 10.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