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의 살던 서울은1 청계천에 펼쳐진 나의 살던 서울은 올해도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했던대로 큰 흥미를 유발하거나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모습은 적습니다. 또한 외국인들도 별로 보이지 않구요. 외국인이 없다는것은 재미와 흥미가 없다는 것이죠. 한국에서만 볼수 있는 차별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모습은 찾기 어렵더군요. 그러나 가장 특색있었던 행사가 있었습니다. 청계천에 펼쳐진 나의 살던 서울은이라는 행사였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은 삼성IT100 똑딱이로 사진과 동영상을 담았습니다. 행사는 청계천 입구에서 광교까지 짧은 거리에서 펼쳐지지만 알차게 해 놓았더군요. 나의 살던 서울은은 아스라히 사라져간 서울의 옛모습, 옛추억을 박제해 놓았습니다. 고무신과 양은냄비뚜껑 이런 단어만 들어도 우리를 저 60,70년대로 타임워.. 2009.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