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곽한섬1 추노의 듬직한 한섬. 전직 스키점프 해설위원이었네. 인기 사극 추노는 연일 인기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7급공무원의 시나리오를 쓴 천성일 작가의 탄탄한 시나리오가 추노의 재미의 반석을 만들어 주었고 그 탄탄한 반석위에서 장혁과 오지호와 혼신의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장혁은 물만난 고기처럼 살아 있는 눈빛연기를 연일 보여주면서 시청율 고공행진에 순풍을 불어주고 있습니다. 이 추노의 재미중에는 수 많은 조연들의 탄탄한 연기도 한몫 하고 있습니다. 장혁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할 수는 없죠. 추노꾼 3인방의 재미와 여자연기자들의 맛깔 스럽고 새침한 연기들이 잘 버무려 지고 있죠. 지금 SBS에서는 국가대표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극장에서 상영해서 2009년 관객동원 8백만명을 기록해 흥행 2위를 기록한 국가대표. 이 국가대표를 보고 있으니 이 국.. 2010. 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