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사형 엘레베이터1 남산의 명물 경사형 엘레베이터 남산을 1년에 한두번 올라갑니다. 버스를 타고 올라갈때도 있고 걸어서 올라갈때도 있습니다. 평지에서 부터 걸어서 올라갈려면 남산은 쉽게 오르기 힘듭니다. 그러나 남산에 올라 보는 서울 전경은 그 어떤 곳보다 시원합니다. 버스나 도보보다 더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은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 것입니다. 남산 케이블카는 4호선 명동역이나 회현역에서 숭의여대, 서울예전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케이클 승강장을 만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올해 경사형 엘레베이터가 설치되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일본인 관광객이나 일반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니콘코리아에서 진행한 매그넘 작가 아바스 강연을 듣고 명동을 지났습니다. 명동은 항상 생기가 넘칩니다. 이날 새삼스럽게 명동의 그 활기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말로만.. 2009.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