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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42

갤럭시S4 사용자 편의성은 뛰어나지만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아쉽다 삼성 갤럭시S4 전 세계 판매량(공급량)이 1천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국내에서는 보조금이 냉각되면서 갤럭시S3 만큼의 인기를 끌어 모으지는 않습니다만 전 세계 공급량은 전작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저는 판매량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전 세계 통신사에서 선주문한 공급량이 1천만 대라고 하네요. 판매량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외형은 둥근 라운드형 디자인과 긴 홈 버튼과 메탈 테두리가 세련미를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갤럭시S3와 디자인이 너무 흡사하다는 것이 지적사항입니다. 이에 해외 유명 IT 매체에서도 성능은 향상되었으나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어서 차라리 갤럭시S3를 사라고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부분에 대한 아쉬움은 전문가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능은 확실히 진화했습니다... 2013. 6. 10.
삼성전자 갤럭시S4 시안 광고에 쓰인 솔섬 사진이 불러온 저작권 문제 삼척 솔섬 (마이클 케나)하나의 영화나 드라마가 그 지역에 이야기를 심어줘서 그 지역에 많은 관관객들이 찾아오는 모습을 우리는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사진 떄문에 그 지역에 많은 생활 사진가들이 찾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삼척 월정리의 솔섬입니다. 이 솔섬은 미니멀리즘한 흑백 사진을 잘 찍는 '마이클 케나'가 고요하고 정갈한 흑백 사진을 찍은 후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전국의 생활 사진가들이 삼각대를 들고 똑 같이 따라 찍어 보기도 하죠이런 모습은 케나 사진 뿐 아니라 소나무 사진을 많이 찍고 잘 찍는 '배병우' 사진작가의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주 남산의 소나무 숲에 새벽에 가면 '배병우' 따라하기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명 사진작가의 사진을 따라 하는 것을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201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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