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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신기한제품1146

야간에 빛으로 메세지를 전달하는 제품 Spacewriter LTC123라는 제품입니다. 외국에서 보면 파란 하늘에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하늘에 글씨를 쓰는 걸 봤을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저렇게 야간에 저 장비로 글을 입력하고 흔들어주면 저렇게 글씨가 보입니다. 가끔 매장에 가면 디스플레이 용으로 둥그런 회전체에 글씨가 보이는 게 있죠 그걸 저렇게 손에 들고 다닐수 있게 만든 거네요 가격은 30달러네요 2007. 6. 4.
입는 로봇 일본에서 개발 일본의 Tsukuba대학의 Yoshiyuki Sankai교수가 개발한 뉴로로봇을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HAL (Hybrid Assistive Limb) 근육마비 환자나 중풍으로 인해 일부신경세포가 없는 분들에게 걷는 기쁨을 줄수도 있다고 하네요. 각 무릅과 팔꿈치의 센서들이 컴퓨터에 의해 콘트롤되며 정상인에게도 강력한 파워를 내게 할수 있습니다. 재난현장의 구조활동에도 활용가능합니다. 밑에 사진처럼 무거운짐을 들수도 있구 사람의 움직임에 기계의 힘까지 더할수 있습니다. 2년전에 저 다리만 완성된걸 TV에서 봤는데 드디어 전체 다 완성했네요 우리의 휴보가 좋다고 하지만 일본 로봇공학 따라가긴 힘드네요. 시제품이 나와서 그동안 걷는데 불편하시거나 신경마비이신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으면 하며 그동안 중노.. 2007. 6. 3.
신개념 전기 콘센트 Eubiq 집에서나 사무실 바닥은 어지러운 전기코드와 콘센트, 파워서지와 아울렛으로 엉망입니다.언제 그런 코드정리를 하는 날이면 아주 성질이 많이 나죠. 좀 깔끔한것이 없을까 하여사무실 칸막이 위에 나사로 고정한 파워서지나 아울렛을 설치하는것 자체가 일이죠. 하지만 싱가포르 Eubiq에서 만든 파워콘센트와 아울렛은 그런 걱정을 좀 해소해주네요.저렇게 긴 형태의 콘센트를 부엌이나 사우실에 설치하여 가전과 컴퓨터주변기기 설치에용이하겠네요. 부엌에서 물이튀면 어쪄냐구요?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제품 안나오나 모르겠네요. 2007. 6. 3.
트랜스포머 장난감들 트랜스포머란 영화가 6월에 세계최초 국내에서 시사회를 가진다고 합니다. 예고편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흥분하게 만드는데요. 그런 트랜스포머 일명 병신로버트 아니 변신로버트형 장난감들이 나왔군요. 게임기형 카메라형 2007. 6. 3.
9백억짜리 진짜 해골 Damien Hirst가 만든 이 해골은 가격이 98백만 달러(한화 약 900억)이다. 18세기 남자의 해골에 8,601개의 다이아몬드와 정수리에 큰 핑크다이아몬드 (가격이 73억원) 가 있다. 이 작품으로 인해 hirst는 윤리적인 문제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리고 저 해골의 치아는 진짜다. 자세히 보면 치아 하나가 없는게 보이는데 작가는 금이빨로 대처할려다가 그냥 나두기로 했다 2007. 6. 2.
닌텐도 WII 에 LCD모니터 설치 닌텐도 WII을 해킹해서 저렇게 LCD모티터를 달아서 파네요. 중국에서 파나본데 간단하게 이용하고 싶을때 들고다니면서 저렇게 겜을 할수 있겠습니다. PSP와 같이 밧데리가 있는것이 아니여서 실내에서 전기콘센트에 꽂아서 써야하는 불편합은 있지만요 궁금하신분들은 http://pega.manufacturer.globalsources.com/si/6008809833083/pdtl/Video-game/1003183654/Wii-Display.htm 가시면 있습니다. 2007. 6. 2.
구글 스트리트뷰(street view) 촬영장비 이게 바로 구글 스트리트 뷰를 만드는 촬영장비입니다. 저 둥그런 공 모양의 카메라가 360도를 다 촬영한다고 하네요. 촬영장면과 장비 설명은 http://www.immersivemedia.com/demo/demo.php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이 회사 말고도 여러 지도제작회사와 계약을 맺어 방대한 지구를 촬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구글은 또한 저 Immersive Media보다 더 좋은 성능의 구글 차량 와 장비로 직접 촬영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이제 해외여행 갈 필요 없겠다고 호들갑이지만 여행은 거기에 그게 있음을 확인하러 즉 파리에 에펠탑이 있구나 하는 확인작업이 아니죠. 그들의 전체적인 문화와 분위기를 배우고 느끼러 가는것이죠. 하여튼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은 길 헤맬필.. 2007. 6. 2.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텐트(휴가지에서 밤에도 환하게 보내세요) 6월입니다. 이젠 서서히 휴가철이 다가올 것이며 들로 산으로 바다로 휴가 및 여행을 떠날 것입니다 어디를 가던 텐트가 필요할 때가 많죠. 저도 친구들과 여름휴가를 가면 낮에는 즐겁게 지내지만 밤만돠면 플래시나 랜턴들을 텐트 위에 걸고 고스톱을 치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 렌턴의 건전지 값도 무시 못하고 건전지가 다 달기라고 하면 텐트생활을 암흑의 불편함에 짜증이 나죠. 이 텐트는 그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낮에 따사로운 여름 햇볕의 태양에너지를 축척하여 밤에 활용할 수 있는 텐트입니다 이런 LED램프가 밤의 8시간 동안 밝혀줄 것입니다. 가격은 $230달러입니다. 우리 돈으로 21만 원 정도네요 ^^ 2007. 6. 1.
WII게임기 콘트롤러에 음성인식칩 들어있다. 요즘 한참 미국에서 닌텐도의 WII게임기의 열풍은 대단합니다. 그 획기적인 컨트롤러는 사람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한것이죠. 그런 컨트롤러 안을 분해해보니 음성인식 혹은 네이게이션에 쓰는 보이스 칩이 내장되어 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아직까진 여기에 맞는 게임이 발매가 되지 않았으나 이 칩을 활용하여 음성안내 혹은 음성인식을 할수 있어 게임을 진행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닌텐도 DS에서 강아지 키우는것이나 두뇌트레이닝은 지금 음성인식으로 게임을 진행할수 있죠 가격도 착한 WII 우리나라엔 언제쯤 발매될지 궁금하네요. 2007. 6. 1.
노키아에서 출시한 하이엔드급 폰 8600 Luna 전세계 휴대폰 생산과 매출 1위인 노키아가 다시 국내 진출을 선언했었죠아래의 노키아폰은 최근에 발매된 하이엔드급 8600 Luna 란 제품입니다.전체적으로 외관은 섹시한 모습이고 스테인레스재질로 케이스를 만들었습니다. 숫자 키패드는 조명으로 켜지며 약간 불투명의 유리로 보호되어 있습니다.요즘 유행하는 터치패드같은 기능은 없고 2백만화소의 카메라와 MP3청취기능과 블루투스기능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니 국내에서 쫄딱 망하지 않나 생각도 드네요.우리나라에서 1년이전에 유행하던 폰의 성능에 디자인은 세련되어 보이나 초콜릿폰에 비한다면 어설퍼 보이고 ^^ 2007. 6. 1.
햄스터가 종이를 파쇄해드립니다. 회사에서는 파쇄기가 많이 있지만 집에서는 종이찢어서 버릴떄 불편하셨죠. 걱정마세요. 햄스터가 직접 동력을 일으켜 종이를 파쇄해드립니다. 햄스터가 쳇바퀴에 올라가 직접 종이를 갈아드립니다. 단 햄스터가 피곤해하거나 잠을 잘때는 바깥에 달려있는 핸들로 직접 돌려서 파쇄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건 제품은 아니구요 이태리의 작가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 2007. 6. 1.
전구형 키홀드 램프 이 전구모양의 크리스탈 램프는 열쇠고리에 걸어서 어두운밤 열쇠구멍을 찾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가격은 6달러. 깜찍하네요 2007.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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