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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2

인공지능이 만든 초상권이 없는 10만 개의 인물 사진 무료 다운로드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을 보면서 이 1930~70년대 까지는 초상권 개념이 거의 없어서 길거리에서 초상권 허락도 받지 않고 아무나 막 찍었던 행복한 시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허락도 없이 몰래 촬영한 사진을 상업 용도는 물론 SNS 에 공유했다가는 초상권 침해로 고소 당할 수 있습니다.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상권 개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허락도 없이 남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뜨는 시장이 셔터스톡 같은 스톡 사진입니다. 그런데 초상권 없는 인물 사진 10만 장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위 사진들은 초상권이 없는 사진들입니다. 초상권을 포기한 사람들이 10만 명이 모여서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것은 아니고 인공지능으로.. 2019. 9. 29.
검찰개혁을 외치는 서초동 촛불집회 참관기 한국 검찰이 제대로 돌아갔으면 지금보다 더 위대한 대한민국이 되었을 겁니다. 그러나 검찰과 경찰이라는 국민을 보호하고 살펴야 하는 기관이 권력자, 재력가와 힘 있는 사람만 살피고 돈 없고 힘 없고 목소리도 크지 않은 국민들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입니다. 같은 범죄를 저질렀으면 동일한 형량을 구형하고 집행해야 하는 것이 검찰의 역할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찰과 검찰은 권력자 그것도 친일파스러운 야당에게만 관대하고 재벌에게 연예인에게 참으로 관대합니다. 한국의 경찰과 검찰이라는 법을 집행하는 집행 기관 둘 다 썩었습니다. 썩어도 환부가 너무 썩어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썩음을 치료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이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이 정도로 썩지는 않았습니다. 전두환 정권이야 검찰, 경찰이 독재자의 충견 역할.. 2019.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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