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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서울모터쇼에 등장한 하늘을 나는 쉐보레 카마로 본문

자전거 타고 산 타고/자전거여행기

서울모터쇼에 등장한 하늘을 나는 쉐보레 카마로

썬도그 썬도그 2011. 4. 6. 12:34

쉐보레 쉐보레 하기에 뭐야 저건~~  와~~ 외국 자동차업체가 공격적으로 나오는구나 했습니다.
아빠차야~~~ 니들을 위해 산거야는 끊임없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자세히 알아보니  한국GM이 기존의 대우라는 이름을 버리고  쉐보레라는 자사의 브랜드를 전면적으로 내세웠습니다.

 
외국브랜드이지만 반은 한국 브랜드 같아진 쉐보레 그 쉐보레가 GM대우의 새로운 이름처럼 2011년 서울모터쇼에 등장했습니다.


이 자동차 영화 매트릭스2에서인가요. 거기에 나와서 인상 깊었던 차량이죠. 미래에서 온 자동차 같은 시원스러운 외모가 특징입니다. 


GM의  프리미엄 세산인 캐딜락  CTS-V입니다. V8 슈퍼차져 엔진을 장착해서 최고 출력 556마력 최대토크 76.2kg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노면상태를 감지하는 마그네틱 라읻 컨트롤로 최적의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차량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ESCALADE)입니다. 캐딜락 디자인이지만 그 육중함이 앞도당할 정도입니다.  미국차라는 느낌이 팍 들 정도입니다. 

 
무슨 작은 탱크 같아 보이네요


 
그때 저 멀리서 노란 자동차가 하늘을 납니다. 눈을 의심습니다. 트랜스포머의 범블비가 변신하는  쉐보레 카마로입니다. 그런데 하늘을 어떻게 날까요?

 
저는 하늘에 낚시줄을 달고 줄을 따라서 이동하는 줄 알았는데 수시로 방향을 바꾸고 고도를 낮췄다 올렸다 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지?


 
가까이 다가가서 알았습니다. 저 카마로는 애드벌룬처럼 풍선이고 그 밑에 프로펠러를 달아서 앞뒤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가장 독특한 퍼포먼스였습니다.


 
너무나도 익숙한  카마로입니다.  카마로하면 노란색이 떠오르죠

 




미소짓고 있는 듯한 V자 앞모습이네요

 
그런데 이 모델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작년 니콘 신제품 발표회장에서 봤네요. 그러고보면 모터걸도  성수기 비수기도 있고 여기서 봤던 모델이 다른 행사장에서도 보이고  이래서 팬클럽들이 생기나 봅니다. 저도 얼굴을 아는 모델이 생겼네요


 
그러나 카마로 말고는 많이 팔리는 차량에는 인기가 없네요. 쉐보레 마크 참 멋스럽습니다.


 
SPARK라고 써 있지만 얼마전까지는 마티즈라고도 불렸었죠


 

 
은갈치색 카마로는 매력없습니다. 같은 디자인 같은 차지만 이렇게 색깔에 따라 다르다니 영화 트랜스포머에서도  이 은갈치 카마로가 나오지만 노란 범블비만 보였죠


 

 
그리고 눈에 들어온 MIRAY(미래) 콘셉트카
한국인 디자이너 두분이 디자인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이름도 멋지고 자동차 디자인도 멋집니다. 마치 미소짓고 있는 듯한 모습이네요




 



미래는 1.6kWh 배터리를 사용해서  15kW 전기모터로 달리는 전기차량입니다. 

하지만 콘셉트카는 딱 한 대만 나왔네요.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비행을 했던 풍선 카마로입니다. 앞과 옆에 작은 프로펠러가 보입니다.  정말 잘 만들었네요.  광화문광장이나 사람들 많이 다니는 곳에서 이 풍선 카마로 날려서 이목 끌기 쉽겠는데요. 홍보도 되고 눈요기도 되고 1석2조죠




아이들이 놀 공간도 마련해 놓았습니다. 참!  GM부스에서는 다른 곳보다 이벤트가 많았습니다. 쉐보레를 외치는 게임도 있고  번호 자물쇠로 잠그고 그 안에 아이패드를 넣어서 비밀번호를 맞추면 가져가는 아주 독특한 이벤트를 했습니다



요즘 광고에 많이 나오는 올랜도입니다

 

 


Corvette입니다. 스포츠카인듯 하네요

 

 
제가 가장 관심이 갔던 것은  이 전기자동차 볼트입니다.  GM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볼트의 배터리는 LG화학에서 제공하죠


 
그러나 사람들의 큰 괌심은 받지 못하네요. GM 차량들은 디자인이 그냥 좀 투박한 편입니다.  특히 대중성이 있는 차량일수록 끄는 매력이 크지 않죠. 물론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르겠지만요



그러나 뒤태는 멋지네요. 앞보다는 뒤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알페온입니다.  일본차량의 정숙성을 따라 잡았다고 합니다.

 

 
 대형세단인 알페온 가격은 3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40,50들이 타고 다닐 차네요.  이런 대형 세단은 연비가 안좋은데
예상대로 연비가 9.3km입니다. 

 
속은 아주 미끈하네요. 유선이 많이 보이네요. 내부가 아주 멋집니다.


현기차는 그동안 군말없이 사주는 국내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처사를 많이 했습니다. 아무리 미국시장이 경쟁이 심하다고 해도 국내와 국외 수출차량 사양이 그렇게 차이가 날 수 있나요. 시골의사 박경철의 말대로 국내에서 수익내서 해외에 퍼주고 있던 모습인데요. 그런 식으로 장사하면  언젠가는 국내에서도 외면 받을 것 입니다.

따라서 한국GM이 분발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신문을 보니 무섭게 치고 올라가고 있고 현기차가 긴장타고 있다고 하는데요. 긴장 제대로 타야 할 것 같습니다.  현기차 부스가 예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지는 않더군요

항상 있을때 잘해야지 손님 떠난뒤에 바지 끄댕이 잡아봐야 늦습니다. GM대우 르노삼성등 해외자동차 업체들이 분발하면 그 만큼 소비자들에게는 큰 혜택이 올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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