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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서울모터쇼에서 본 포드사의 화려한 옷갈아입기 퍼포먼스 본문

자전거 타고 산 타고/자전거여행기

서울모터쇼에서 본 포드사의 화려한 옷갈아입기 퍼포먼스

썬도그 2011. 4. 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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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부터 좀 하자면  솔직히 서울모터쇼는 세계적인 모터쇼가 아닙니다. 독일, 베이징,  디트로이트 모터쇼등 해외 모터쇼에 비해서 수준이 좀 낮죠. 수준이 낮다고 하기 보다는  규모가 작습니다. 

거기에 신차 발표도 거의 없습니다. 국내 자동차 메이커나 신차발표를 하지  해외 브랜드들은 신차발표 서울모터쇼에서 하지 않습니다. 해봐야 큰 이목도 못 끌고 국내 자동차시장이 크지도 않고 또한 한국 자동차 충성도가 높아서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서 신차를 발표한다는 것은 좀 무리죠.  만약 한국에서 크라이슬러나  포드나  도요타 차량 점유율이 높다면 또 다르겠지만 그렇지 않기에 신차발표는 국내 메이커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의 블리자드가 한국을 처음부터 예뻐라 했나요?  
제품 잘 팔아주니까 나중에는 한국님 한국님 그러면서 별 퍼포먼스와 이벤트와 혜택을 잘 주었습니다.

솔직히 신차발표가 별로 없는 모습은  서울모터쇼뿐 아닙니다.


얼마 후 있을  카메라 전시쇼인 포토이미징쇼에서도  신제품 발표는 없을 것 입니다. 한국시장이 자동차나 카메라나 크지 않은 시장입니다. 인구가 5천만이긴 하지만  1억 이상의 인구가 되어야 그 시장이 매력적이죠.

하다못해 작년에  전혀 월드하지 않는 국내 IT쇼인 월드IT쇼에서는 갤럭시S를  런칭쇼를 한다고 했다가 갑자기 취소되기도 했죠.  삼성과 LG전자의 최신형 스마트폰이나 휴대폰 신제품을 이제는 해외에서 먼저 소개하고 국내에서 뒤늦게 소개하는 룰이 생길 정도입니다.  예전의 국내 기업수준의 삼성전자와 LG전자였다면 국내 소비자들에게 먼저 소개를 하고 인기를 끌면 해외로 가져 나갔지만 요즘은  반대죠.  해외에서 소개하고 인기 있으면 국내에 소개하기도 합니다. 그 만큼 두 회사가 글러벌 기업이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자 각설하고  2011  서울에서 열리지 않고 경기도에서 열려서 경기도 지사가 방문한 서울모터쇼는 자동차 전시화장 분위기이지만 가끔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합니다.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포드사의  옷갈아입는 퍼포먼스입니다



해외 공연단 같네요. 남녀 두쌍이 나와서 퍼포먼스를 합니다. 미모는 그렇게 뛰어나지 않습니다.  




 얼굴에 흘러 넘치는 저 300마력급 자신감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이 공연은 어디서 본듯한데요.  하안 쳔이나 뭘 가리면서 빠르게 옷갈아 입는 퍼포먼스입니다.


 

 
변검같다고 할까요? 빠르게 옷 갈아 입는 모습에 관객들이 탄성을 지릅니다.



 
쇼는 금방 끝났습니다.  그 공연중 일부를 올립니다


 






전 저 비밀을 알지요.  ㅋㅋ 특수한 옷을 입고 있어서 가능한건데요. 비밀을 알면 재미없죠
주변의 남자 두명도 딱 한번 옷을 갈아 입더군요.   



포드사의 차량들은 좀 익숙하지 않네요.  제가 자동차 매니아가 아니라서 그렇겠지요




최근에 구매한 1.8 렌즈로 갈아끼고  담아 봤습니다.
 

 
한켠에는 이런 오락기기를 놓고 관람객에게 유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드사의 머스탱이 보이네요.  매년 이 머스탱은 전시되는데  남자들의 로망과도 같은 자동차죠. 미끈한 디자인과 굉음의 배기음

항상  쉐보레의 카마오 카마로와 헤깔립니다. 압 모습이 좀 비슷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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