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어떤 댓글러가 그러더군요.  대일 무역적자가 많은 한국인 입장에서 꼴 좋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건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모습입니다.  한국이 대일적자가 많은 이유는 완성품이 아닌 부품때문입니다.
한국은 가전제품이건 자동차건 완성품은 잘 만듭니다. 문제는  그 속에 들어가는 부품, 특히 주요부품을 일본에서 수입해야 합니다.  일본은 기술집약저인 제품을 잘 만드는데 특히 부품산업이 무척 발달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한국은 구조적으로 대일무역적자가 많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대일 무역적자를 해결하고자 비슷한 기술 강국인 독일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찾아갔었죠
독일에게 부품을 수입해볼까 했는데  독일의 기술이나 일본의 기술이나 비슷하고  독일은 거리도 멀어서 물류비용등등 생각하면 그냥 지금처럼 일본의 부품을 쓰는게 낫다고 하는 방문 보고서를 인터넷에 올렸고 전 그걸 꼼꼼하게 봤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일본 부품공장이 많이 문을 닫아서 아이폰이건 아이패드건 삼성, LG전자 완성품도 수출에 타격이 있을거라고 합니다. 대일 무역적자는 줄여야 겠지만 구조적인 모습이 있습니다

반대로 중국은 대한국 무역적자가 얼마나 큽니까?  다 연결고리로 연결되어 있으니까 우리가 무턱대고 대일무역적자가 크다고 일본 꼴 좋다고 하면 안될 것 입니다. 일본경제 휘청이면 한국 완성품 업체들도 휘청이게 됩니다.

각설하고 일본 오사카 대학에서 신기한 기술을 하나 만들었네요
그 기술은 바로 빔프로젝터로 만든 3D 영상입니다. 정확하게는 홀로그램입니다

작년에  후지필름 3D카메라 시연장에서 3D 학과 외국인 교수님이 그러더군요
3D 영상 다음은 홀로그램이라고요. 홀로그램까지 갈려면 까마득 하지만 언젠가는 정복되겠죠.

집안에 홀로그램 TV를 설치해서 드라마나 영화속에 직접 시청자가 들어가서 여러 각도에서 영화를 감상할 시대도 언젠가는 오겠죠

 그 홀로그램의 아주 기초적인 기술입니다. 일산 호수공원에 가면 여름에 분수위에 물을 스크린삼아 빔프로젝터를 쏘던데요. 그 모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 입니다. 

3개의 일반 빔프로젝터와  기둥에서 쉴세 없이 안개를 뿌려주고 그 안개를 스크린 삼아서 이미지를 홀로그램화 시키는 기술입니다. 특별한 기술은 아니지만 좀 잘 가다듬으면 디스플레이로 괜찮을 듯 합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