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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인간의 표정과 뇌파를 PC입력도구로 활용하는 EPOC 뉴로헤드셋 본문

물건너온 소식/신기한제품

인간의 표정과 뇌파를 PC입력도구로 활용하는 EPOC 뉴로헤드셋

썬도그 2011. 3. 16. 01:20


PC의 발달은 눈이 부실정도입니다. 그러나 마우스와 키보드의 독재는 아직까지도 유효하네요
마우스 키보드를 대체하는 입력도구가 몇개 나오긴 하지만 실용성은 떨어집니다.

입력도구의 궁극은 뇌파겠죠. 머리속에 단어를 떠올리면 단어가 입력되고 창이 열리고 그림을 삽입하고
그림을 그리는 시대가 언젠가는 오겠죠. 제가 죽기전에 왔으면 하네요. 그래야 손발을 못 움직을 때도 입력할 수 있으니까요


EPOC 뉴로헤드셋은 그 궁극으로 가는 길에 한 이정표를 세울듯 합니다.
이 EPOC 뉴로헤드셋은  사람의 표정과 뇌파를  입력도구로 활용합니다.  뉴로 헤드셋을 머리에 쓰고
 표정으로 플리커싸이트등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표정이나 눈을 감거나 머리를 흔들거나 뇌파를 집중해서 PC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정말 한번 쓰고 싶네요

이 EPOC 뉴로헤드셋은 호주의 이모티브 시스템( 
http://www.emotiv.com)
에서 만들었습니다.  



 http://www.emotiv.com/store/apps/ 에 가면 다양한 어플들이 있는데 이 어플을 PC에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드셋은 300달러이고 앱들은 무료도 있고 40달러 짜리도 있습니다.

신기한 기술인데 언젠가는 이런 머리에 쓰는 도구로 멀이 있는 친구나 연인과 뇌파를 공유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대가 오겠죠.  이 기술이 좀 더 발전한다면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를 굳이 가지 않고도  롤러코스트 경험을 다운받아서 집에서 그 체험을 느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렇게 되면 영화 써로게이트처럼 사람들 집에서 방콕하고만 있겠네요.
이 업체는 PC게임쪽 게임 콘트롤러로 활용할 계획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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