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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에 가보니 디지털 뷰 존이 새롭게 조성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요즘엔 카메라까지 달려 있어서 포토 메일을 보낼 수 도 있습니다.
혜화역은 디지털 뷰 존이라고 해서 다른 역보다 규모가 거대하네요
방송에서는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소극장에서 직접 보면 더 웃음이 잘 나오죠. 특히 여자분들은 이 웃찾사 개그콘서트를 너무 좋아 합니다.
이런 연극무대에서 공연을 한 후 메이저인 방송에서 내보이던 시스템이 이제는 허물어졌습니다.
꼭 개그맨이 웃기지 않아도 웃길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기도 하죠. 리얼 버라이어티가 대세인 방송국의 현재 모습에 밀린 것도 있고요
김광석의 노래는 가수 자체의 짙은 호소력이 담긴 보컬칼라와 주옥같은 노랫말이 참 듣기 좋죠. 군대에 갈때는 '이등병의 편지'를
30살이 되어가면 '서른 즈음에'라는 노래를 사랑에 울먹일때는 '사랑이라는 이유로'를 듣곤 합니다.
워낙 주옥같은 노래가 많은데 입에 하모니카 물고 혼자 무대에서 부르지만 오케스트라 보다 뛰어난 풍성함에 김광석이라는 가수가 요즘 너무 그리워지네요.
그가 떠나기 전까지 그는 학전 소극장에서 공연을 계속 했었습니다. 91년 부터 95년까지 이 곳에서 1천회의 공연을 했던 곳이 학전 소극장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쉽게 포기하고, 잘못된 사실에도 대충 익숙해져버리려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
제 노레를 듣고 한 번쯤, 아, 나도 저런때가 있었지.. 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면 제 노래 인생은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고 봅니다. 행복하세요
너무 쉽게 포기하고 잘못된 사실에도 대충 익숙해져버리려는 모습은 그가 떠난지 15년이 되어도 마찬가지네요.
그러나 이집트나 리비아사태를 보듯 우리의 촛불문화를 보듯 가슴속의 분노들이 링크되면 세상을 뒤집어 엎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권력자들은 '빨갱이'라는 전가의 보도를 휘두르겠죠
이 집은 싼 가격에 한번 놀라고 안에 들어가면 또 놀란다고 하죠. 아무데나 앉으면 안되고 각 테이블마다 정해진 자리가 있습니다.
고3만이 앉는 자리. 지나가는 과객이 앉는 테이블. 따라서 빈자리가 있어도 테이블이 차면 서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죠.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그 독특함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주인분이 돈을 직접 만지지 않는 것도 독특합니다. 언젠가 용기를 내서 들어가 봐야 겠습니다.
대필 사건 이후 안보입니다.
비슷한 모습의 락카로된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습니다.
다만 빛이 강하면 어둠도 강해지고 양극화가 일어나지 않을 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두들 1박2일의 뒤꽁무니만 따라 다니면 다른 지역은 오히려 소외 받을 것 같기도 하고요. 쓸데없는 걱정도 살짝 해 봅니다.
처음 올라본 낙산공원 정상. 큰 공터가 참 마음을 뻥 뚫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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