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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역사적 사건을 담은 사진속에는 항상 독일이 만든 힌덴부르그라는 거대한 비행선의 폭발사진이 있습니다.  비행선은 비행기가 하늘을 지배하기 전에 하늘을 지배했습니다. 그러나 힌덴부르그호 처럼 폭발 위험이 커서 이제는 거의 사용하지 않죠

지금이야 폭발성이 없는 가스를 사용해서 폭발의 위험은 줄었습니다.
88년을 전후로 해서 삼성에서 거대한 비행선을 서울 상공에 띄우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런 비행선 띄우는 걸 못봤네요. 

한국은 지금 준전시상태입니다.  얼마전 좀 으르렁거림이 잦아들었지만 여전히 대북한 경계를 하고 있죠
평화의 시대는 끝이 난듯 하네요. 한국은 매일 같이 정찰기를 띄우고 미군의 U2기를 통해서 북한군의 이동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연평포격때 우리가 반격한 것이 제대로 되었는지 아는데 수일이 걸렸죠

그것도 미국의 민간상업위성이 먼저 보여주었는데요. 한국군이 정찰 능력이 떨어지는 건지 장비가 없는건지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습니다.

미 공군이 2천2백억원을 투입하는 블루데빌이라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블루데빌 프로젝트는  106미터 크기의 거대한 비행선을 상공 6천미터에 올려서 주변 3km의 모든 지형 지물을 검색할 수 있는 정찰 비행선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카메라가 무려 96대나 설치되고 수 많은 표적을 동시에 감시할 수 있는데  항상 상공에 머물 수 있기에  정찰기보다 정찰비용면에서 적게 먹힙니다. 또한 수많은 센서를 장착할 수 있어 다양한 정찰정보를 보내줄 수 있습니다

이미 아프카니스탄에서 비행선을 정찰 목적으로 띄우고 있는데  이 블루데빌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15초 마다 지상의 군인에게 주변 지형 지물과 정찰 정보를 보내줄 수 있습니다.  육군을 위한 조기 경보기가 될 수 있겠네요 아니면 군인들을 위한 CCTV라고 봐도 되고요.  공군력이 없는 아프카니스탄의 게릴라들에게는 먹힐지 몰라도 북한에게는 좀 무리일 것 같기도 하네요

첫 비행은 올해 10월 15일에 행해진다고 하는데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요?  비행선도 스텔스 기능이 있을까요?
아님 위장막을 씌울까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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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1.01.19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았습니다.
    이런거 은근 좋아해요^^

  2. 봄바딜 2011.01.2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6m 길이의 비행선이 6km상공에서 주변3km를 감시한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지만 내용이 사실이라면
    완전히 미국의 아프간전선을 위한 맞춤 무인정찰비행선이겠군요.
    우리나라처럼 정규군끼리 전선을 맞대고 있는 상황에서는 생존성이 제로에 가까울것 같고 주변3Km의 감시구역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는 군요.

  3. Favicon of http://toon.pe.kr BlogIcon 미령 2011.01.21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도 격추시키기에 딱 좋아 보이는데요 ㅋㅋㅋ
    와 106미터면... 와... 정말 크네요...
    무슨 떠오르는 풍선같은 그런 원리인가요? 헬륨가스인가...
    그런데 바람이 불면 가만히 있을 수 있는 건가요?
    음 높이 떠오르면 바람이 안 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