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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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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에 강한 동기부여를 해주는 목표 달성 플러그인

썬도그 2011. 1. 15. 14:02
제가 작년 말 약속한 게  

1. 이웃블로거의 블로그에 자주 방문하겠다
2. 오타를 줄이겠다
3.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겠다

를 약속했습니다. 작심삼일이라고  양질의 콘텐츠는 벌써 요원해진듯 하네요. 제 버릇 개 못 주죠
오타문제는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고 있는데 이것도 급할 때는 안돌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웃블로그 방문은 자주 하고 있고 있습니다. 이것이라도  연말까지 지켜야겠습니다.

어제도 집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 넷북 켜고 메일 보내고 이웃블로그 방문했네요
능력이 없으면 부지런하기라도 해야죠 뭐~~

이런 연말 약속을 도전! 2011 우수블로그> 이벤트  
로 전송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이렇게 도전! 2011 우수블로그 이벤트에 참여하는 티스토리 유저에게만 
목표 달성 플로그인을 제공 했습니다. 참 기발하죠

모든 사람에게 주는게 아닌 어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에게만 주고 이렇게 참여를 유도하는 모습 너무 좋네요
티스토리의 매력은 이런 도도함 아닐까요?  아무에게다 다 친절하기보다는 아는 만큼 능력만큼 활용도가 늘어나는 것과 초대장 제도를 통해서  특권의식을 약간 갖게 하는 모습

참! 저 초대장 100장 새로 입고 되었어요. 언제 풀 생각인데  작년에  낭패를 많이 봐서 이번에는
아주 재미있는 퀴즈형식으로 소량씩 풀어 볼까 합니다



이벤트 참여 했더니 이렇게  블로그 목표 달성 플러그인이 보상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플러그인은 간단합니다. 내가 올해 할 수 있는 목표량을 스스로 지정하면 됩니다
저는 포스트 1천 개, 댓글 5천 개, 방명록 200개, 방문자 3백만 명을 적었습니다.
아주 야무지죠.   

포스트 1천 개는 하루 약 3개씩 포스팅을 하면 되는데 이건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특히 넷북이 있어서 이제는 이동하면서 여행지에서 바로 글을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댓글 5천개도 무난할 듯 합니다. 제 블로그는 댓글이 많이 없는 블로그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종 앙칼져서 주저하는 분들도 많고 무미건조한 글들 예를 들어 정보성 글이나 공감 안가는 글들은 댓글이 없는데 그런 글들이 많아서 그런듯 합니다.  대신 양으로 승부하는 기질이 있는데  포스트가 하루에 3개 이상씩 올라가니 이웃블로그 분들이 분산해서  댓글을 쓰다 보니 포스트 개당 댓글 갯수가 작은게 아닌가 하는 자위만 해 봅니다.

대신 심혈을 기울이고  공감이 가는 글을 가끔 쓰는데 그런 글은 댓글이 많죠
아니면 이슈의 글을 강하게 쓰면 반대의견을 쓰는 댓글들이 많이 달리는데요. 이 댓글을 많이 늘릴려면 자기주장을 두루뭉수리 하지 않고 강하게 한쪽 편만 들면 많이 달리더라고요. 단... 부작용으로 악플이 늘어난다느 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행과 사진전 문화공연 글 쓰는 게 가장 편한데 그런 글에는 순한 댓글들만 가득해서 좋습니다.지금은 추워서 주말에 어딜 나가지 않는데 봄이 되면 여행을 많이 다닐 생각 입니다.



방문자 3백만명은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울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하루평균 7천 명 정도 방문객이 옵니다.  많다면 많은 이 방문객 숫자의 대부분은  검색엔진을 통해서 옵니다. 제가 다음뷰 랭킹도 높지 않고 여러가지로 질이 높은 블로그는 아니지만  검색엔진에는 상위에 잘 노출 됩니다.

전 이 검색엔진을 통해서 많이 오시는데  이런 이유로  전 다음뷰 베스트에 글이 뽑히던 안뽑히던 어느 메타블로그에 노출이 되던 안되던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제가 하루에 글 하나 안올려도  그동안 뿌린 수천개의 글들이  방문객을 유치합니다.

이게 아주 속 편한데요. 다음뷰 상위 랭커들을 보면 글 안쓰면  하루 방문객 1천명도 안되다가  글 쓰면 하루에 3만명 이상씩 오는 부침이 심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글이 베스트에 뽑히지 않을까 전전긍긍하지 않아 도 될듯 합니다

제 전략은 딴게 아닙니다. 남들이 관심 없어하는 소재들을 꾸준하게 쓰고 뿌리는것 입니다.
물론 이슈의 글도 아주 좋은 떡밥입니다. 하지만  이슈나 가쉽의 글은  빨리 부패합니다.  초기에 많이 읽히지만 비슷한 이슈의 글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금방 묻힙니다.

그래서 별시답잖은 이야기도 많이 쓰는데 그 시답잖음이 누군가에게는 절실할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제 리퍼러를 보고 있노라면 별 검색어가 다 등장합니다.

3백만명은 하루 1만명 정도만 꾸준히 오면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 1만명 올려면 제 힘으로만 되지 않고 메타블로그 메인에 하나 정도가 노출되야 올릴 수 있는 방문객 숫자입니다.

이 3백만명을 채우기 위해서라도 꾸준히 노력해야 겠습니다.
만약 중간에 달성하게 되면 더 늘릴 생각입니다.  

이렇게 해서 15일이 지난 지금 목표달성 5% 했습니다
한 달에 10%씩 해주면 딱 좋은데 벌써 5%라... 아주 긍정적이네요.  

모두들 목표를 설정해 보세요
다음뷰나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되었다가  다음해에 탈락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느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가 이루어지면 사람은 느슨해지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올블로그 TOP100 1위를 한 후 한동안  자만감에  빠져서 설렁거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3년 연속 한 후 도도해져서  남의 글을 잘 읽지도 않았던 적도 있고요
하지만 올해는 좀 달라질까 합니다. 글을 많이 쓰고 많이 읽겠습니다. 그리고 활발하게 교류도 하고요

그럼 모두 도전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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