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미래엔 E-INK 디스플레이가 탱크,장갑차의 위장술로 이용된다 본문

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미래엔 E-INK 디스플레이가 탱크,장갑차의 위장술로 이용된다

썬도그 2011. 1. 14. 11:52

카멜레온의 위장술은 정말 대단하죠?
지구를 지배하는 인간이지만 이 카멜레온 같은 주변의 색을 흡수한 듯한 위장술을 재현해 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몇몇 시험적인 시도가 있긴 하지만 아직 실현시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방위산업업체인  BAE 시스템스가 색다른 아이디어를 내놓았습니다
E-INK 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탱크나 장갑차 외벽을 두룹니다. 그리고 그 곳에 외부 풍경을 담아서 
카멜레온 처럼 숨을 수 있습니다.

E-INK는  이북리더기에서 사용하는 디스플레이입니다. 전력소모량이 적고 책장을 넘기지 않으면 에너지 소비량이 거의 없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고 정차 시켜놓은 탱크나 장갑차에게는 좋을듯 하네요

흑백아니냐고요?
최근  컬러 E-INK도 생산 개발중입니다

이 위장술은 움직일때는 좀 문제가 생깁니다. 테러리스트들이 쓰는 RPG들은 열추적이 안되지만  열추적 대전차 미사일 같은 경우는 엔진이 가동되어 있으면 위장술이 무용지물입니다

다만 움직이지 않을 때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막 같은 곳에서는 큰 효과를 보겠는데요.   이 기술은 아직 콘셉트 단계입니다. 하지만 수년내에 이라크나 아프카니스탄에서 테스트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요?

중국이 얼마전 스텔스기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스탤스 탱크, 장갑차 스탤스 군인도 나오겠네요



6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