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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면 우리는 의식의 세계의 문을 열게 됩니다. 하지만 디지털 처럼 눈뜨기 전까지를 무의식,  눈뜬후를  의식이라는 0과 1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눈은 떴지만 혹은 깨어있지만 꿈을 꾸는 혼돈의 시간이 잠시 흐르고  이게 꿈이 아니구나. 아침이구나~~ 라는 의식이 강력하게 혈류를 타고 흐르면  우리는 의식의 문을 벌컥 엽니다.

이런 의식과 무의식의 경게지대에서 사진을 찍는 작가가 있습니다.
사진작가 유지숙은 매일 아침 자신의 그 경계지대를 사진으로 담았고 올해로 10년이 되었습니다.
이 작가를 처음 안게 2004년 무렵인데 여전히 이 사진작업을 끌고 가고 있네요. 그 열정에 탐복하게 됩니다.


http://www.10yearsself.com/

매일 아침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거리를 찍는 영화 '스모크'가 생각납니다.
뭐든 똑같은 행동을 1년이상을 하면 사람들이 이목을 집중하게 되죠.   그래서 그런가요?  생활의 달인들이 방송에 나와서 사람들 입을 벌어지게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보면 이 사진작가 유지숙도  생활의 달인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이 10년간의 작업을 동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1년은 12초 10년은 2분으로 만든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사진이라는 단절성이 강한 매채가 사진과 사진이 이어지니 연속성을 가지게 되고 영상이 되네요.

뭐 영화라는게 단절된 시간시간을 이어붙인 연속사진이기도 하죠. 단절과 연속 연속과 단절 가다 서다 가다 서다 서다 가다   그 불규칙성이 삶의 재미를 주나 봅니다. 항상 똑같다면 또 재미없는 세상이잖아요

한 사진작가의 얼굴변천사를 보면서 여러가지 잡생각이 많이 나네요.

사진출처 http://www.10yearsself.com/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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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0.11.2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있네요...

    • Favicon of http://ㄹㅇ BlogIcon 미경이당 2011.01.29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반가워용^^나이는 23살이구욤 키는 163 몸무게 48이예용.
      밤이면 외롭고 여자 생각 나고 많이 힘든옵빠들만 즐길수 있는
      공간이에요.아직은 부족한점도 많겟지만 밤이면 외롭고 힘든 옵빠들
      많이 이용 해주시길 바래욤.... 많이 많이 찾아주세요 ^^
      넷트:miki4822@넷트 추가 해용
      넷트:miki4822@넷트 추가 해용

  2. Favicon of https://kisworld.tistory.com BlogIcon Kisworld 2010.11.20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를 1년이라도 꾸준히 한다는것이 어렵다는걸 알기에... 대단하시네요

  3. Favicon of http://tvstoryteller.tistory.com BlogIcon TV여행자 2010.11.21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생활의 달인에 유지숙 사진 작가를 제보 해야겠네요.ㅋㅋ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elleysea.tistory.com BlogIcon 건이맘 2010.11.22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이라..
    유지숙 사진작가님 정말 대단하신대요..

  5. Favicon of https://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11.2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번 해보고 싶네요.
    대단합니다.

  6. Alexander 2010.12.09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자신의 딸을 출생부터 10살이 된 시점까지 매일 사진을 찍어

    10분짜리 동영상으로 만들어 올린 유투브의 동영상을 연상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