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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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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서울여행

대한민국 영화대상 레드카펫을 카메라로 담다

썬도그 2010. 11. 19. 00:00
오늘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을 했습니다.
요즘 한국영화계가 불경기라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그대로 담는건지  영화상들이 예전보다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

대종상은 수년전의 잡음으로 인해 예전의 명성을 찾기는 힘들듯 하고 그 틈새를 파고들어서 청룡영화상이 가장 유명한 영화상이 되었습니다.  MBC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영화대상도 부침이 많았죠

작년에는 시상식을 안했던 대한민국 영화대상이 올해 다시 부활했습니다. 영화제가 전쟁이 난것도 아닌데 1년을 건너뛴다는 것은 
그 영화상의 후원이 많이 없다는 증거이기도 할것 입니다.

그러나 올해 2010년엔 다시 대한민국 영화대상이 부활했습니다.
스타들의 레드카펫을 300미리 렌즈로 담아 봤습니다


UN에서도 상영되었고 아카데미에 한국영화 대표로 출전한 영화 '맨발의 꿈'의 주연배우 박희순입니다

누구일까요? 뒤태만 담아서 누군지 모르겠네요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너무 늦게 도착해서  레드카펫을 담지 못하나 했는데 2층에  자리가 있었습니다. 니콘  300미리 렌즈를 챙겨가서 
2층에서도 어느정도로 선명하게 담을 수 있었습니다. 

세종문화회관은 밤이 찾아오자 많은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오늘 수능이었죠. 제가 2층에서 찍고 있는데 
오늘 시험을 본듯한 수험생이 아버지와 함께 배우들 보겠다고 옆에 서 있더군요


사실 사진을 찍을 때 누군지 모르고 무조건 찍은배우들이 있었습니다. 이 분도 그런 분중에 한분이죠
지금 녹화중계로 하는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을 보는데  방자전에서 향단이로 나온 류현경입니다.

송창의와 서지혜입니다. 
레드카펫에 올라온 분들 보니까  대부분이 시상자들이더라구요. 


배우들보다 더 눈에 들어온 분은 바로 무전기 들고 행사 진행을 지휘했던 이 분입니다. 누굴까요? 외모가 배우이상이네요


배우같지 않고 이웃집 동생 같은 씬스틸러(뛰어난 조연) 송새벽입니다.
방자전에서 코믹한 변학도로 나와서 인기를 얻고 있고  올해만 해도 수편의 영화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습니다.
점점 인기가 더해가는데 2011년에는 주연배우로 발돋음 할 듯 하네요

오늘  신인남우주연상도 받았더군요



이분은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나 감명 깊게 봤던 영화 '지구를 지켜라'의 장준환 감독과  아내  문소리입니다.




거기에 이 박태환 수영때문에  녹화중계하는 MBC도 그렇죠
어느 영화제가 녹화중계합니까. 이미 트위터로 영화 '시'가 작품상 탔다고 다 전파 되었습니다.


공효진입니다.

공효진 매너 참 좋네요. 포즈 요청에 앞뒤로 좌우로 다 포즈를 취해주었습니다.
매너 참 좋죠. 참고로  레드카펫 매너 좋은  배우로는  장동건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1%의  이아이입니다.




레드카펫 진행을 한  김새롬입니다. 잠깐의 틈을 이용해서 메이크업을 체크하네요


명품조연 방가방가의  김정태입니다. 


그리고 사회자 송윤아입니다.
이 대한민국 영화대상 초창기는  안성기와 함께 진행을 했고   롤모델로 아카데미를 삼았습니다. 사회자가 진행만 하는게 아닌 쇼까지 보여주면서 많은 즐거움을 주었는데 이제는  송윤아 혼자 합니다.

오늘 보니 소녀시대와 같이 공연도 했지만 예전 그 활기찬 모습은 없습니다.
송윤아가 활기차지 않다는게 아닌 영화제 자체가 좀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엄기준입니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김복남 역을 한 서영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배우 언젠가 큰 사고 한번 칠듯 합니다.  기대가 많이 되는 배우죠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는 배우 서우입니다.
데뷰 초기에 옥메와까 CF가 가끔 생각납니다.   공효진도 데뷰초기엔느 코믹CF에 출연한 후 인지도를 올린 후에는 고급CF만 나오더라구요




남자배우들은 레드카펫 매너가 없는건지 초보라서 그런건지 레드카펫을 거의 뛰어가다 싶이 합니다.
최다니엘도 그런 모습이었죠. 사진을 찍는 기자들을 위해서라도 천천히 걷고 가끔씩 여기 저기를 보면서 포즈를 취해주면 좋으련만
그냥  다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레드카펫이 무슨 트랙경주장도 아닌데요

이런 사소한 차이가 크게 느껴지네요

박슬기인듯한 리포트에게는 꼭 인사를 하네요


시상자 윤소이입니다.

방자전의 조여정입니다.


대배우 최민식입니다. 최민식도 마찬가지로 달려가다 시피 레드카펫을 질주 합니다




반면 이요원은 천천히 포즈 취해줄것 다 취해주었습니다. 유일한 여신포스를 느낀 배우였습니다.
영화 된장의 주연 여배우로 나왔죠













내 깡패 같은 애인의 정유미입니다. 이 정유미라는 배우는 대스타가 될 기질이 다분합니다.
외모도 핸섬하고 연기도 괜찮습니다.  제가 올해 안봐서 후회하는 영화가 딱 두편있는데 그중 한편이 바로 '내 깡패 같은 애인'입니다.



옥희의 영화의 이선균이네요


영화 시의 감독 이창동감독님과 옆에는 이다윗같아 보이네요


사회자 온유입니다. 온유 인기 참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A급 스타  원빈과 김새론양 입니다.  촛점을 다 맞춰놓았는데 행사 진행자가 저를 방해하네요



원빈과 김새론양은 레드카펫을 전력질주 하다시피 지나가 버렸습니다. 참 야속하네요
레드카펫이 트랙이 아니잖아요 ㅠ.ㅠ



다음 포스트에 자세하게 적겠지만 이번 대한민국 영화대상 레드카펫이나  시상식을 보면 참여를 안한 배우들이나 스텝들이 너무 많습니다
솔직히 이 레드카펫 행사도 A급스타는 원빈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제가 늦게 가서 못본줄 알았는데 제가 본게 전부더군요

대부분이 수상자나 시상자였습니다.
영화인들의 잔치라면  수상자 시상자가 아니더라도 같이 즐길 수는 없나요?

예상했던대로 태반이 대리수상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영화대상,   내년엔 더 많이 분발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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