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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다음의 국회의원 검색, 국회의원 활동을 감시할 수 있게 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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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국회의원 검색, 국회의원 활동을 감시할 수 있게 하다

썬도그 썬도그 2010. 11. 17. 01:41
교보문고가 있는 교보빌딩에는 이런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지금 네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  네가 읽는 책들이 너를 말해준다

이 문구를 볼때마다 저를 되돌아보곤 합니다.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 내가 자주가는곳, 내가 읽는 책들이 나를 말해준다. 참 공감가는 말이네요.
누군가를 잘 모르면 그 사람의 친구들을 보면 됩니다.  아니면 그 사람이 들고 있는 책과 집에 있는 책들
그리고 그 사람이 있는 장소가 그 사람을 간접화법으로  나타내죠


우리는 국회의원들을 잘 모릅니다. 욕할 줄만 알았지 정작 그 국회의원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릅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병국이라는 의원님이  이상한 소리를 또 했나 봅니다.
분명 60억인구중에  광우병에 걸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광우병이라는 단어가 생겼죠

전혀 없는데 저런 용어를 심심하다고 만들어 낼리 없습니다.
이 최병국이라는 의원이 궁금했습니다


다음검색에서 최병국 의원을 입력하니


프로필과 함꼐  국회활동내역이 쭈루룩 나옵니다
어~~~ 이거 뭐야. 성적표 같은게 나오네.  언제부터 바뀐거지 



거기에 국회의원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법안 발의와 투표내용까지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법안에 찬성했는지 반대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나오는 모습에  쾌재를 올렸습니다.

정치포스트 많이 쓰는 편인데 국회의원을 비판할려고 해도 이 의원이 어떤 입법활동을 했는지  잘 알기 힘들었습니다.
아니 방법은 있었지만  어디서 봐야하는지도 잘 몰랐죠.  다음은 이걸 바로 검색에서 뱉어내네요.  참여연대 열려라 국회의 DB를 
이용하는듯 한데요

다음의 국회의원검색은  100전 만점에 90점을 주고 싶습니다.
이전에 초등학생 검색은  낙제점을 주었지만 이 국회의원 검색은 너무 좋네요.  아이엠피터님이 더 좋아하실듯 합니다.




반면 네이버 검색은 안습이네요. 
다음검색이 계속 진화한다고 하더니 이렇게 또 멋진 모습을 보여주네요

정치 짜증난다고 외면하지 마시고 그 국회의원이 어떤 입법 활동을 하는지 어떤 법을 통과시키는지 잘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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