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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면 창가에 스르르 이동합니다. 제가 창가를 좋아 하는 이유는 지하철 안 풍경을 보지 않아도 되고 지하철 안 보다 바깥 풍경이 더 볼만하기 때문입니다.또한 다른 사람의 시선을 받고 싶지 않을 때도 좋죠.

어두운 터널을 지나거나 지하로 내려갈때 창가에 비친 내 얼굴을 바라 볼때가 있습니다.  지하철 창이 하나의 프레임이 되어서
피곤에 푹담긴 초췌한 모습이  슬픈 자화상 같아 보였습니다

사진작가 Tomoyuki Sakaguchi 는 Mado  라는 지하철 창가 씨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출근 표정도 이중에 있나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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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9.16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 창을 통해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사실적이라 놀랍습니다.
    온갖 희노애락이 다 묻어 있네요. ^^

  2. 호아파참 2010.09.18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인의 갑갑한 표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있네요.

    초상권은 어떻게 해결했을지 궁굼해집니다. 일본은 이정도는 괜찮은 건지, 아님 초상권을 다 취득한건지..
    우리나라 같이 초상권 개념이 강한 나라에선 범죄 취급될 사진들이라..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나라에 사진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도 유명한 사진작가가 없는 이유중 하나가 보수적인 초상권 개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9.19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는 초상권 크게 생각하지 않고 찍었을듯 해요
      예를들어 한 국내작가가 한강변을 찍었는데 그 사진에 어떤 아줌마가 찍혔어요. 이웃집 아줌마가 전시회장에서 옆집 아줌마 봤다면서 알렸고 그 아줌마는 작가에게 저기 제가 있다고 하며 감사해 하며 그 사진을 사갔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있죠

      하지만 다 그렇지는 않겠죠. 기분 나쁘다가 사진 빼달라고 하면 빼줘야 하구요. 그러니 작가들이 초상권을 받고 찍지는 않을듯 하네요. 물론 초상권을 받는게 순서지만 위 사진은 지나가는 지하철을 찍은것이기에 그 사람을 찾아갈 수도 없지요. 초상권 문제가 생기면 보상을 하면 될듯 합니다.

  3. Favicon of https://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2010.09.18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학생인데 아에 표정이 사라지는거 같아요..

    그냥 '멍~'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