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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씨의 가짜학위 논란이 좀처럼 식지 않는다. 예술계 특히 미술계는 특히 충격이
큰것 같다.  대담한 그녀의 행동에 국민들이 놀라고 몸담고 있는 동국대학교및
그에게 광주비엔날레 총감독을 맡긴 미술계는 연쇄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나는 이 사건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그 생각을 정리해보겠다


신정아씨의 행동이 가능하게 만든 건 우리모두가 아니였을까?


대한민국은 철저한 줄서기나라이다.  버스를 탈때 전철을 탈떄는 줄 잘 안슨다.
정작 줄을 서지 말아야할 학연, 지연, 혈연 이쪽은 참 잘도 줄을 선다.
그래서 한국에서 가장 타파해야할 악습을 우리 스스로 꼽는다면 학연,지연,혈연을
꼽느다.  이것으로 인해 한국이 투명사회로 가는데 아주 큰 장애물이 된다.

굳이 외국인들의 시선을 말하지 않고라도 그런 줄서기로 인해 피해는 상당히
크다. 능력보단 줄만 잘서면 성공하는 사회 이젠 이런거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시대가 변해고 세대가 2번이상 바뀌었는데도 왜 이런 학연 지연 혈연은 계속되는가
이런것들로 잉해 능력위주의 사회로 나아가지 못하고 매번 비효율성에 허덕이는것이다.

신정아씨의 행동은 그런 학연에 의해 쌓아지는 미술계를 보면서 그 모순적인 모습을
아주 잘 이용한 모습같아 보인다.  나는 다른 어떤분야보다 개인의 능력이 중요시되야
하는곳이 예술계라고 본다.  창의적이고 능력있는 사람이 존경받고 그런 사람들이
예술계 미술계를 이끌어야하는데  지금 한국의 미술계는 그게 아니다  어느분야보다
학연으로 똘똘 뭉쳤다. 어느대학출신인지가 중요하고 자기편 만들기가 진행중이고
파벌싸움도 얼마나 심한가.  그런 분위기에서 고졸로 미술계에서 활동한다는것은
상상속에서나 가능할 것이다.   그런 학력컴플랙스를 신정아씨는 교묘하게 역이용하여
학위를 외국에서 따온걸로 하여  멋지게(?) 동국대와 미술계를 속였다.
그 잘난 팩스용지 하나로.  종이쪼가리 하나 위조해서  동국대와 미술계가 다 속았다니
아이러니하다.  능력보단 학위증명서가 더 가치있다니   이러고도 미술계가 수준을 운운하고
예술을 말할수 있으까?


미술게는 그런 고졸출신의 신정아씨를 검증할 능력도 없나?

그래 학위위조하는것은 신정아씨뿐만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학벌이란 거대시스템속에서
그걸 역이용하여 허위학위로 떵떵거리면서 위세를 펼치는 사람들 많을것이다.  그렇다고
그 사람들 욕하고 싶지는 않다. 학위를 속일수 있어도 능력과 경험은 속일수 없는데
잘도 속아넘어가는 걸 보면  그 허위학위를 딴 사람의 능력을 검증할 능력이 없다는것이다.

이 사람이 대졸인지 고졸인지는  어떤 테스트를 하거나(이건 현실적으로 힘들겠지만)
같이 대화를 하고 일을 하다보면 바로 들어난다.   내가 일하는  네트워크쪽에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신입사원들은 여러 자격증을 땃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또 자신은 어떤
작업을했고 어떤 장비를 다루어봤다고 허풍을 어느정도 섞여서 말한다.
하지만 1주일만 같이 일해보면 안다. 이 사람이 허풍을 친건지 진짜 능력이 있는건지
면접할때는  라우터장비 어디까지 다루어봤다고 허풍치지만  정작 상황을 주고 셋팅을 하라고
하면 이리저리 헤매이고 이리저리 친구들에게 전화를 한다.   그러다 스스로 알아서 퇴사를
한다.   그렇다면 신정아씨 능력검증은 자연스럽게 일을하다보면 알수 있을텐데
그 검증한 결과가  광주비엔날레 총감독인가?
그렇다면 신정아씨가 고졸이지만  수준은 박사이상의 수준이란것인지
(이게 맞다면인간시대에 나와야한다)
수준은 낮았는데 검증하는 미술계 그 잘난 사람들이 고졸수준이라는건지 참 요상하다.
여하튼 신정아씨는 고졸이상의 능력을 가진건 확실한것 같다.


고졸이면 어때? 능력만 된다면

고졸이면 어떠냐. 능력이 박사급이라면 괜찮지 않으까?
물론 고졸인데 학사,석사,박사까지 학력을 속인것은 범죄행위이다. 이것에 대해서 신정아씨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할것이다.  하지만 만약에 그녀의 능력이 좋다면  고졸출신이라고 해도
광주비엔날레 총감독 할수도 있지 않나.  현실성은 분명이 없는 말이다. 나는 이런말을 하고 싶다.
제2의 신정아가 생기기전에 학력이 낮더라도 그의 미술에 대한 열정과 능력만 좋다면
미술계에서도 받아주고 키웠으면 한다.  미술계에서 고졸로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전시회야 자기돈주고 하면 된다. 하지만 미술계 주류에 흡수되지 못한다. 항상 비주류로 떠돌다가
사라지는 부나비일 것이다.  왜 미술계 스스로 학력이란 울타리로 꽁꽁 잡그고 사는가.
그 학력의 울타리만 불법을 써더라도 넘기만 한다면  자기 식구가 되는것인가?

그 잘난 학력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  검증도 제대로 못하면서 끼리끼리 모여서 고상함을 얘기하고
예술을 얘기하지마라. 그렇게 폐쇄적으로 미술계가 끼리문화를 만드니  일반 시민들이나 국민들은
국내에서 현존하는 유명한 미술작가 이름 하나 밖으로 내뱉지 못하는것 아닌가.
지금도 서울에는  비엔나박물관전, 모네전, 오르세미술관전이 성황리에 하고 있다.   국내 미술작가
들끼리 모여서 한다는 국전같은건 왜 항상 사람들이 안오고 비리와 잡음이 끊는것인가.
미술계 분들의 개혁과 개방의 정신이 없다면 그 학력의 울타리를 넘을려는 그래서 넘기만 하면
미술계에서 고상하게 끼리끼리 놀수 있다고 생각하는 제2의 신정아가 그 울타리밖에서 대기중이다



이 번 신정아씨 사건을 보면서 신정아란 사람을 만들어내는 대한민국의 학벌위주 사회에 다시한번
더 경멸한다.  능력을 키우기보단  미술을 할려면 음악을 할려면 사진을 할려면 영화를 할려면
어느대학을 가야한다는  대학입학하자마자 서열화가 되어버리는 현실이 안따깝기만 하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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