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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청각장애인분들에게 도움이 될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Babel Fisk 본문

IT/가젯/IT월드

청각장애인분들에게 도움이 될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Babel Fisk

썬도그 썬도그 2010. 9. 1. 12:41
그러는거 아니야 라고 주인이 말하지만 고양이는 계속 스마트폰을 건드리다가 꾹 음성검색 버튼을 눌러 버립니다
그러는거 아니야는  구글 검색이 되고 개콘의 그러는거 아니야라는 동영상이 뜨죠

이 광고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정말 유니크한 광고였죠.

이렇게 구글은  음성검색을 들고 나와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PC용 음성검색 소프트웨어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합니다.  또한 블로그 입력을 꼭 키보드가 아닌 음성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넷북같이 키보드가 작은 노트북들은 음성입력 기능이 유용할것 입니다. 거기에 블로그 글의 품질을 높이는 팁 한가지로  입력한 글씨를 소리내서 읽어 보는 것이 잇는데
글을 쓸때도 소리내서 쓰면 블로그 글을 잘 다듬을 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덴마크의 디자이너 Mads Hindhede가  안경에 달린 두개의 마이크로폰으로 화이트 노이지를 제거한후  안경의 포인트를 특정인에게 향하면 그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녹음한 목소리를 분석해서 텍스트로 만들고 텍스트로 변환된  문자를 안경에 뿌려주는

Babel Fisk를 선보였습니다. 아직 콘셉트 제품이고 시제품도 아니기에  아쉽기는 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Babel Fisk라는 이름은 번역기의 제왕 바벨 피쉬의 패러디 같네요. Fisk는 덴마크의 전통 음식입니다.


아이디어만 있는 제품이지만 구글의 음성검색이 더욱 정교해지고 음성인식 기술이 더 가다듬어 지면 발음이 또박또박한 사람의
음성을 텍스트로 바로바로 변환해 줄 수 있을것 입니다.

청각장애인분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될것이고 비장애인들에게도 좋은 제품이 될것 입니다
지루한 강연이나 회의시간 안경을 쓰거나 말하는 사람으로 안경을 돌려놓으면 음성이 메모리에 저장되는것 뿐만아니라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주기 까지 합니다.

강의시간에 필기하다가 제대로 강의 듣지도 못하는 분들에게 좋겠네요.


상상력이 중요할듯 합니다.상상만 해 놓으면 엔지니어들이 실현할려고 노력 할테니까요

출처 Mads Hindhede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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