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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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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젯/IT월드

세계 최초 터치스크린 자동판매기 일본에 등장

썬도그 2010. 8. 11. 08:13

올해 월드IT쇼에서 다음과 함께하는 디지털뷰를 봤습니다. 요즘 서울시 전 지하철역에 디지털뷰가 설치되어 있죠.
저도 가끔 애용하지만  터치반응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모습으로 인해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더위 때문이기도 하겠죠. 하지만 공짜 전화만큼은 참 좋습니다. 그런데 이 디지털뷰 만드는 회사에서 앞으로 만들 제품이라면서  터치스크린 자동판매기도 선보였습니다

위와 같이 전면이 터치스크린으로 되어 있고 제품을 고르면 제품에 대한 정보가 함께 표시됩니다.
여러가지 정보가 표시될 수 있는데 음료수의 온도라든지 칼로리 용량. 가격등이 한꺼번에 표시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디지털 자동판매기인  터치스크린 자동판매기가  자동판매기 강국인 일본에서 나왔습니다.
일본은 정말 별별 자판기들이 다 있고 동네마다 다양한 자판기들이 있습니다.



Shinagawa역에 첫 등장한 이 터치스크린 자판기는  42인치 액정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참 이 터치스크린 자판기의 또 하나의
장점은 새로운 물건을 바로바로 배치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제품 선택을 하고 요금을 지급하면

됩니다.  그러나 문제점및 걱정거리도 있죠. 뭔저 42인치 액정이 먹는 전기세가 일반 자동판매기보다 많이 들텐데요
유동인구가 적은곳에서는 일반자판기가 더 나을듯 하구요. 또 돈을 먹어버리면  화가난 사람은 액정 부셔버리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ㅠ.ㅠ

하지만 여러가지 디스플레이로 고객을 끌어 올 방법이 무궁무진하니 큰 수익을 낼 수 있을듯 하네요
예를 들어 갑자기 거울모드로 변신해서 지나가는 사람의 얼굴들이 비추게 되면  여자분들은 거울에 옷 매무새를 고치다가 자판기가 뜨면 음료수를 살 수도 있구요.   길거리에 있는 두더지게임처럼 소리를 내서 호객행위를 할 수 도 있죠. 또한  유명 아이돌가수의 뮤직비디오로 유혹 할 수도 있구요.   아니면 음료하나 빼 먹으면 좋아하는 음악이나 최신 음악이나 영화 예고편등을 바로 볼 수 있게 하는 서비스와 연동해도 괜찮을 듯 하네요.  아니면  음료수 하나먹으면 인터넷 약 5분간 쓸 수있게 해도 되겠구요. 그렇게 되면 영업방해될까요??

뭐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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