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미국은 꿈의 나라이자 세상의 중심입니다.  모두들 한국에서 성공하면 미국으로 갈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이라는 나라는 호락호락하지 않죠.  한국에서 영화제 여우주연상까지 받은 김윤진이 미국에서 한국의 인기스타 지위를 전혀 누리지 못하고  오디션을 봤던 일은 아주 유명하죠.

미국이라는 곳은 그 만큼 우리와 크기가 다른 시장이며 한국에서 1위를 했다고  미국에서 중상위권으로 인정 받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미국문화는 우리와 다르기에  우리가 미국의 허리우드나 음반시장에 진출할려면  넘어야 하는 산들이 많습니다.

먼저 동양인이라는 편견을 넘어야 하며  언어장벽도 완벽하게 해결해야 합니다.  김윤진은 미국에서 자라서  언어문제를 해결했고 동양인의 편견을  어느정도 뛰어 넘습니다. 그러나 아쉬운것은 로스트에서 메인 캐릭터가 되지 못하고 계속 겉도는 모습이라서 좀 아쉽더군요

박진영은  틈만 나면 미국시장 진출 이야기를 예능프로그램에서 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대형가수지만 미국에서는  신인가수 이하의 취급을 받기도 하며 그 험한 과정을 거치고 미국의 유명가수네 집에서 함께 자신이 만든 곡을 듣고  놀았다는  무용담을 한동안 했었죠.

그리고 작년 11월 박진영 사단의 오른팔이자 국민 걸그룹인 원더걸스가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미국에서의 활동한 이야기와 함께
자랑스럽게 그 진입하기 힘들다던 빌보드 HOT 100차트 76위에 올랐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동양인 가수로써는 최고의 성적이라고 떠들었죠.

하지만 그건 거짓말이었습니다.
원더걸스보다 더 높은 순위에 오른 동양인 가수가 있었습니다.



그 가수이름은 채리스 펨핀코(Charice Pempengco)입니다.
이 채리스는  올해로 17살인 필린핀 소녀입니다. 

아니 한류스타가 휩쓰는 필리핀에서 한국보다 더 위대한(?) 가수가 나올 수 있나 다들 의아해 하실것 입니다.
하지만 채리스의 음악을 들어 본 사람이라면  왜 채리스가  빌보드 상위에 랭크되었는지 이해하실 것 입니다.

채리스는 2009년 5월 미국에서 전설적인 프로듀서인 데이빗 포스터와 함께  미국에서 첫 싱글인 '노트 투 갓(Note to God)’를 선보입니다.
이 노래는  빌보드 HOT100 차트 44위에 첫진입합니다.  그리고 발매 2일만에 아마존 다운로드 1위를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거 예요.  필리핀 대중문화는 한국보다 하위에 있는데 한국가수 일본 가수도 하지 못한 일을 어떻게 대중 문화소국인 필리핀 소녀가 할 수 있을까 하구요. 하지만 채리스의 지난 3년을 돌아보면 이해가 가실 것 입니다.

어떻게 보면 채리스는 운이 너무 좋은 필리핀 소녀입니다
하지만 그 운도  실력이 워낙 출중하기에 찾아온  운입니다. 자 그 채리스의 이야기를  해보죠


채리스는  12살때 필리핀의 노래자랑 대회에서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였고 이 놀라운 모습을 캠코더로 촬영한 분(지금은 친구가 되었다고 하네요)이  유튜브에 이 채리스의 파워풀한 노래 모습을 올립니다.    이 모습을 SBS의 스타킹 작가가 우연히 보게 되고  채리스를 섭외합니다.

2007년 채리스는 한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스타킹에서 열창을 합니다.
엄청난 가창력에  아이돌 가수들도 깜짝 놀랍니다.

채리스는  이 스타킹 출연이 계기가 되어 월드스타가 되기 시작합니다.  스타킹 방영후  스타킹의 놀라운 필리핀 소녀를 유튜브에 네티즌들이 올렸고 그 스타킹 출연분을 본  영국의 토크쇼 폴 오그래디쇼에 출연하게 됩니다.   이 폴 오그래디쇼에 출연분을 본 오프라 윈프리는
3개월이 지난후  채리스를 자신의 쇼에 초대합니다.

오프라 윈프리에 나간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죠. 그러나  채리스의 노래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세계 최고의 토크쇼에 나간다고 해도 크게 놀랄일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이 놀라운 필리핀 소녀에 감동하게 됩니다.



오프라 윈프리 쇼를 마치고 비행기를 타기위해 트랙을 오르던 채리스 모녀는 갑자기 등장한 경광등을 단 차에 놀랍니다.  그리고 차에서 내린  사람들은  오프라 윈프리가 긴히 할 말이 있다면서 모시러 왔다고 하죠.

오프라 윈프리는  채리스가 쓴 꿈이 적인 수첩을 보면서  니가 원하는 꿈을 이루게 해주겠다고 말합니다. 내가 적극적으로 후원인이 되주겠다고 약속하고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데이빗 포스터를 소개합니다.

이렇게  채리스는 미국에 진출하게 되고 데뷰곡은 빌보드 차드 44위까지 올랐고  올해 발매한 앨범은  빌보드 앨범차트 8위까지 하게 됩니다.

저는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이 천재소녀를 몰랐습니다.  즐겨 듣는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 지금 채리스 노래만 듣게 되네요.

오랜만에 가수를 만난듯 하네요.  채리스는 예쁜 소녀는 아닙니다. 
게다가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소녀도 아니구요.  하지만 채리스는 타고난 가수입니다. 저런 가창력은 가르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셀린디옹까지 감동시킨  필리핀 소녀 채리스.  유튜브가 만들어낸 스타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채리스의 뛰어난 가창력이 만든 기적과도 같은 일이기도 합니다.  내가 최고로 생각하는 가수 휘트니 휴스턴에 비해서 파워가 약한면이 있지만  본격적으로 보컬 트레이닝과 무대매너를 배우면 대형 가수가 될것 입니다.

한국의 가수와 기획사들이 미국의 빌보드 차트 진입을  상품화 시키는 모습보다는 정말 가수를 키우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하네요
원더걸스와 비교하는것은 좀 어울리지 않지만  원더걸스가  후속곡을 빌보드 차트에 또 올리지 못한 다면  이전 동양인 가수들과 같이 반짝 가수로 머무를것 입니다. 또한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할것이구요

하지만 채리스는 저 놀라운 목소리 하나만으로 수많은 유명 프로듀서와 음반회사와 작곡가들이 곡을 줄려고 할것 입니다.
변변한 기획사 하나 없어도 채리스는  3년만에  미국시장에 진출했고 동양인 최초라는 수식을 주렁주렁 걸게 되었네요.

노래는 정말 국경이 없나 봅니다.  동양인이라는 핸디캡을  무너트리는  신이 내린 가창력.  천재는 만들어지는게 아닌 타고 난다고 하는 말이 생각나네요.



허리우드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Alvin And The Chipmunks)"에 출연까지 했던 채리스.  앞으로도 큰 활약을 해서 동양인에 대한 편견을 많이 깨트려 주었으면 합니다.   한국을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채리스의 앞날에 빛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jesus BlogIcon 픽팍 2010.07.16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리스 워낙 유명해서리 ㅋㅋㅋㅋ

    미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뮤지컬 드라마인 글리 에도 캐스팅 되었습니당 ㅋㅋ
    시즌 2 부터 나온다고 하네요 ㅋㅋ 아 노래 정말 쩔더라는 ㅋㅋ 저도 한 달 전인가 알았다는 ㅋㅋㅋ

  2. 채리스에 관해서 2010.07.17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리스가 뜬건 솔직히 말해서 Ophra Talk Show에 나온것이 제일 큰 이유죠. 하나의 Star를 만드는 조건은
    운, 운을 기회로 만들수 있는 실력이죠. 채리스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그 귀에 거슬리는 JYPE비판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무엇을 했든 Billboard 76위라는 것을 약소 기획사로 한건인정해야죠. 채리스의 푸로듀서, 기획사, 인맥은 거의 다 Ophra의 인맥입니다.그분이 유명 Producer를 소개해서 매니저를 붙혀서 training를 하고 그줄로 대형음반사와 계약한거죠.참고로 Ophra Winfrey를 찾아보시길. 그가 소개하는 상점은 전부 대박, 책은 best seller.... 대통령선거까지 좌우할수있는 분이죠. Ophra는 Fobes가 선정한 미국에서 제일 영향력있는 인물입니다.(박진영씨를 싫어하시는 것은 알겠는데) 채리스는 단순히 어떤 면으로 보면 필리핀 국적의 미국가수로 보는 게 맞지않을까요. 그가 가지고 있는 요소의 국적이외의 아무것도 필리핀적인 요소가 없고, team 자체도 그런게 없으니까요. 미국에서 살면 Ophra여사의 영향력이 어떤가는 알지만 한국에서는 잘 알지 못함. 채리스가 Star King으로 미국에서 스타가 되었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절대로 아님. 결정적인 역활은 Ophra Winfrey 쇼입니다. 그가 Talkshow에 불러서 대통령,국무장관 안나온다하는 사람은 전무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부르면 안올가능성이 많지만 그가 부르면 쨤을 내서 갑니다.밎보이면 Entertainment Industry에서 말살. Ophra란 잡지사도 경영. 말하자면 New York Times+Washington Post + LA times 정도의 영향력.

    오해마시길--절대로 채리스의 실력이 없다는 말이 아님. 전제조건을 너무 다르게 말씀하시는 듯해서 씀

    변변한 기획사가 없다고 하신말은 어떤 면으로 보시면 Ophra여사가 기획사 역활을 했다고 봐야죠. Timeline을 보시면 유명level과 계약한 것도 그 관계죠. WG는 Biyonce같은 눈물의 노력(비욘세가 소속되어있던 Destiny's Child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가 찾아보시길)으로 올라가는 아이들이고 Charice는 운과 천성을 겸비해서 뜬 아이고, 지금 미국에 화제 중고생에게 최고인기인 Justine Beiber는 왜일까요? 의문입니다.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만 참고 해주시길.

    미국아저씨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7.17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 공감은 합니다. 하지만 박진영식 미국 진출을 결코 좋게 보지 않습니다. 원더걸스가 좀 만 더 노래를 잘 했으면 오프라나 미국 유명인들이 먼저 알아 봤겠죠. 원더걸스의 노력은 인정하지만 가수가 노래보다 다른것에 더 신경쓰는것 같아 보여서요.

      말씀대로 현재의 채리스는 윈프리가 만든 모습도 많습니다.문제는 윈프리가 아무나 후원하지 않는다는건데요. 윈프리를 만나기 이전에는 정말 가진것이라고는 가창력 하나 밖에 없었어요. 가장 원초적인 매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가수 비나 원더걸스가 미국에 진출했다고 하지만 더 높이 못 올라가는것을 보면 기본적인 가수의 소질에 대해서 좀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 K 2010.07.21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채리스가 오프라 윈프리쇼에 어떻게 출연하게 됐는 줄은 아시나요? 이미 그 전에도 유튜브 채리스의 가창력은 유명했고 여러 방송국에도 많이 출연해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채리스가 이 위치까지 올라온게 오프라 윈프리 덕분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은 어느정도 맞습니다. 하지만 채리스 스스로 이룬 점이 더 많죠. 오프라 윈프리 쇼가 아무나 다 나올 수 있는 쇼가 아니거든요. 박진영 씨가 별 짓을 다해도 출연 못할겁니다. 왜냐하면 원더걸스는 오프라 윈프리쇼에 출연할만큼의 Singer로서의 가치가 없죠. 우리나라에서나 상품성이 있지. 그리고 톡 까놓고 말해서 채리스가 아니라 원더걸스가 출연했다면 오프라가 인맥 이용해서 원더걸스 도와줬겠어요? 안 도와줬겠죠. 그리고 시작으로 치면 원더걸스보다 채리스쪽이 더 열악했거든요. 원더걸스는 한국에서 오디션 보고 JYP 들어가서 가수되기 위한 트레이닝도 받고 이런저런 지원 다 받다가 가수로 데뷔한거고 채리스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집을 나왔고 어머니와 집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신세였는데 생활에 보탬이라도 될겸 이런 저런 노래 대회에 출전한 게 가수 생활의 시작이랍니다. 원더걸스랑 채리스 중에 누가 더 열악했다고 보십니까?

    • K란 분 2010.07.26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론할수 있는 게 많이 있읍니다. 첫째로 Ophra Winfrey의 Talk show를 한번이라도 보시고 이 글을 쓰셨는지 의문이 듭니다. Talk Show는 30분 내지 한시간입니다. 노래를 한다해도 그 시간을 운영할수 있게 만들어 줘야하는데 WG는 영어가 딸려서 처음부터 Game이 되질않죠.
      Ophra show에는 출연시키는 기준이 있읍니다.

      1.시청자 내지 스탶의 추천, 투고(출연에 대한 로비따위는 불가능)
      2.화제성의 사내심사
      3.Ophra여사의 최종결정

      화제성 (어떤면으로는 WG에게는 없겠죠,Charice에게는 있다고 봐야죠),

      시청자를 재미있게 할수있을까 요인(영어를 하고 영어를 못하고를 보면 지당하죠)

      가창력이 있어서 뜨고 안 뜨고에 대해서는 인과 관계가 명확하지 않읍니다. 제가 예를 올린 8년동안 Biyonce가 뜨지않은 이유는? Justein Beiber가 뜬 이유는? WG가 가창력이 없읍에도 불구하고(없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씁니다만) 한국에서 뜬 이유는(대한민국의 시청자는 아무생각도 없이 대형기획사가하는 대로 따라간다? 그 정도로 민중이 아무 생각도 없을까요..."우리나라에서나 상품성이 있다"고 하는 말씀이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면 바보같은 대중을 상대로 대한민국에 있어야 하나요? jype 소속 Joo양이 불쌍합니다. 한국 내에서 Fluxus란 기획사가 대형기획사가 되지않는 이유는?(소속가수 전부 가창력도 있어서 너무 노래 잘합니다)

      조건이 Charice가 열악했고 WG는 깔아놓은 멍석대로 가서 의미가 없다고 말하시는가요?charice는 고생을 했죠. 그렇지만 그것과 JYPE와 아무관계가 없지 않은가요.글을 쓰신 분의 마음에 뭔가 있지않는 가를 생각하게 되네요.

      양현석씨가 이야기 하더군요. 성공의 조건은 실력, 운이라고.

      박진영씨가 기획했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하시는건 단순한 박진영씨에 대한 반감으로 밖에는 보이지않는데요. 요번에 돌아온 SEVEN의 소속사 사장님인 양현석씨에게도 똑갇은 말을 할수 있나요. 아니면 SM사장님인 이수만씨가 BoA를 미국진출시킬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도 똑 같은 말을 할수 있나요?열심히 한사람에 대해서는 정당한 평가를 하는 것이 좋지 않나요. 그 사람이 개인적으로 좋던 말든.


      지적사항
      ( 1.Charice가 미국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Ophra여사의 인맥과 밀어준 덕분-절대로 Star King가 결정적인 역활이 아님
      2.오프라여사는 자신이 데리고 온 사람은 누구든지 밀어줍니다.그래서 Billboard에 들어갈까 말까할 때 또한번 불렀다.(WG를 부르든, Charice를 부르든, Justein Beibe를 부르든--WG는 절대로 Support안 한다는 전제를 본인도 아니고 가정을 하시는데 저는 배운게 그래서 그런지 다른 사람생각은 절대로 단정하지 못하겠읍니다.그런 무책임한 Ophra 여사로는 생각할수 없읍) 3.Charice를 부른 것은 가창력이라기보다는 화제성입니다. Ophra여사는 냉철한 Business woman입니다. 가창력이 좋다고해서 다 불러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미국에는 가창력이 몸이 좋아서 그런지 가창력이 있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그러면 왜 Charice를 선책했을까요? 또 제가 열기한 Justein Beiber를 왜 불렀을까요?
      (Justein Beiber란 가수를 꼭 들어보시길. 그러면 조금 생각하게 되겠지요)

      실력만 가지고 쇼에 나올수 있을까요.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을 가진 정승하군을 아시나요. 정승하군도 Ophra Show에 나올 실력이겠죠. 그러나 불가능하겠죠. 왜냐하면 성하군의 영어실력으로는 Talk Show를 편성할수 없으니까요.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가수마다 유명해지는 길이 틀리는 데 너무 다른 가수를 깍아 내리는 것과 정보의 정확성을 가지고 판단하자는 말입니다.(지금 이글은 브로그를 쓰신 분에게 쓴글이 아님-K란 분이 왜 썬도그님께서 정리해서 썼는 데 또 쓸까도 그래서 다시 댓글을 씁니다)

  3. 도반 2010.07.17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듣고 너무 좋아서 퇴근후 근3시간째 동영상 검색해서 보다 이곳까지 왔는데 좀 반가워서 혼자 히죽^^(댓글 잘 안남기는데.. 반가움의 표시입니다) 글리에 나온다는 좋은 정보도 알고 가니 가끔 들릴것 같네요ㅋㅋ글구 전 노래 잘 하는 가수가 좋더라구요*^^*

  4. Favicon of https://windspace.tistory.com BlogIcon 해수. 2010.07.17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이런 소녀가 있었군요.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사랑스럽고 감동스럽네요.

  5. N 2010.07.18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안녕하세요!
    펨핀코를 처음 본 게 스타킹이었는데 벌써 이렇게나 멋지고 훌륭하게 자라주었네요^^
    사람들이 펨핀코를 한 분, 한 분 알아가는 것 같아서 제 일처럼 기쁘네요!
    동생에게 요즘 아이돌들의 노래도 좋지만 제가 좋아하는 펨핀코의 영상과 노래를 많이 들려주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동생도 요즘 펨핀코 노래를 아주 좋아하네요 ㅋㅋ
    역시 가수는 가창력이 최고인 것 같아요!
    멋진 펨핀코 얘기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7.18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쥬얼도 가수에게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덕목은 가창력이죠. 말 그대로 가수의 기본 덕목인데 요즘은 일반인 가창력에 프로급 댄서들이 가수라고 나오곤 하죠.

  6. 채리스사연을듣자마자 2010.07.26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만적인 방법으로 쇼비즈 사업에 혈안이 된 JYPE를 떠올리는 건 당연한 수순이 아닌지. 글 잘 읽고 대박 공감하고 갑니다!!

  7. 에이에스디 2010.07.27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가수의 기본은 가창력.
    가창력이 떨어지는 상태로 마케팅 등으로 뜬 애들은 그 이상으로 못가고 얼마 지나지않아 사라지지요.

    전 펨핀코에 대해 이번에 처음알고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놀라울따름이군요.
    이렇게 감동을 주는 목소리는 우리나라에 몇 없는데 말이죠..

  8. 채리스광신도 2010.07.29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리스 프로필을 쓸건데.. 내용좀 응용해서 쓰겠습니다 ^^.. 좋은하루도ㅔ세요~

  9. 저는 2011.01.13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리스팬이기도하고 요즘우리나라 가요에대해서 지쳐버린한사람입니다.
    뭐물론 취향차이긴하겟지만 대다수의분들이 채리스의 노래에 감동이라던지 어떤 좋은느낌을받고
    팬이 되신분들이 많더군요

    어쩌면 우리나라 가수들 가요가 .. 너무 비주얼적으로만 치우쳐저서
    저런 가수를 우리나라에서도 그리워하는듯한 모습처럼보입니다..

    공급하는쪽과 수요하는쪽이 똑같은모습이라 쉽게 변하지는않겠지만서두
    채리스 펨핀코 양 같은 가수가 나와준다면 ..가요계판도도 확 바뀌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서태지가 처음나왔을때처럼 ...뭔가 변화를줄수있는 인물이 빨리 나와줬으면 좋겟네요..ㅎㅎ

  10. good 2011.01.25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데이빗에게 맡겨진 채리스가 처음 서게된 무대가 생각나네요.
    데이빗포스터가 ...정기적으로 하는공연이 있습니다.
    그공연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몇만명정도 운집한...그렇다고
    팬들이 모여서 풍선흔들고그런게아니고..기대도 예상도 안했던..
    그냥 20대-50대 어른들위주의 관객들이 노래가 끝나자 기립박수를 했었죠...
    근데 그무대(미국에서 꾀나 유명한장소)에서 처음 기립박수였다던 기사를 본기억이있습니다.단지 미국 첫무대였던
    그꼬마에게..말이죠.그 무대서 첫대면한 안드레보첼리가..다시 초청을햇고..
    후에 이탈리아에 초대받아 거기서 세번을더 초대받죠..
    스타킹 첫무대때 가수 노사연님이 ..태어나서 노래이렇게 잘하는사람첨봣다"했던말등등



    제가 하고싶은말은...진정 실력과 열정이있는자에겐 그런 기회도 쉽게 온다는것입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현실을 비판하고 싶어서 말하는것이고..
    유명기획사들의 무조건적인 돈벌이수단으로서의 음악을 비판하는것이구요
    위에서 언급된것처럼...
    실력을바탕으로 쇼비즈하는것과.
    돈과 단지 명예만을위해 ..빈껍데기 쇼비즈하는것과 차이가있다는것..

    뮤직 뿐만아니라..
    어떠한것이든 기본실력을 무기로 가지고있어야 그..쇼비즈라는것도 빛을
    발휘할듯싶네요..

    (필리핀쪽에도 관심이많아서 첨가해드리자면...
    필리핀이란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못살긴해도 가수의기본자질을 놓고 농담식으로던져보자면
    그냥 어디 무명뺀드가수불러놔도 소위 우리나라에서가수라는사람보다 질적으로 앞서죠..부인할수없는사실입니다..

    그정점에 서있다고들하는게 채리스 입니다.
    연말 무대 클라이막스에 메인으로도 나왔었죠..아넬피네다도..옆에서 보조를 하는수준임..)

  11. 3546 2012.01.17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리스 2012.3.21 악스 코리아에서 내한 공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