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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트론과 오토맨으로 만들어주는 EL와이어를 아시나요? 본문

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트론과 오토맨으로 만들어주는 EL와이어를 아시나요?

썬도그 2010. 7. 2. 14:13

요즘 미드가 인기 있지만 미드의 제 1의 전성기는 80년대에 있었습니다. 원더우먼, 스파이더맨, 전격Z작전, V, 에어울프, 맥가이버등은  한국드라마가 따라 올 수 없을정도로 물량이나 스토리및 소재가 다양했습니다. 지금도 한국드라마는 소재가 정해져 있죠.  미드의 인기는 바로 이 소재의 다양성에 있었습니다. 

오토맨을 기억하시나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이 오토맨은  게임기에서 튀어나온듯한  오토맨이 직각으로 운전하는 스포츠카와 헬기를 운전하면서 악당을 물리쳤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바로 오토맨의 네온싸인 가득한 차량과 헬기였습니다. 자동차 레이아웃에  네온싸인을 붙여 놓은 모습은 생생합니다. 


영화 트론도 네온싸인맨이 나오죠.  그런데  저 80년대에 어떻게 저러 발광소자를 만들었을까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았는데  이런 발광소자가 따로 있더군요.

EL(Electroluminescent) Wire  (초절전 자기발광 전선)



이 EL와이어는 길이에 제한을 받지 않는 발광소재이고 전선처럼  유연하게 구부러질 수 있어서  인테리어 소자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방수성도 뛰어나 아웃테리어에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런 소자가 따로 있었군요.  이 자체발광 전선을 보고 있으니  사진 좋아하는 저로써는 야간에 라이트 그라피티 할때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크리스마스때 아웃테리어 할때 사용해도 좋을듯 하구요.


혹은 자동차를 튜닝할때 사용해도 좋구요.


자전거에 부착해도 아주 좋을 듯 합니다.   네온사인보다 70% 저전력이고 발열도 없어서 몸에 두룰수도 있습니다.
다만 습기에 약하고 햇빛에 약하고 예상 하셨겠지만 가격이 좀 비싸다는게 문제이긴 하네요. 좀 더 대중화 되면 가격 부분은 내려가겠죠.


Kiwi&Pom에서 만든 디스코의자는 이런  EL 와이어를 활용한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600피트의 길이의 EL와이어를 활용했는데
끊어질까봐 불안해서 앉기는 힘들듯 해 보입니다.    앞으로 이 EL와이어를 이용한 인테리어 아웃테리어가 많아 졌으면 합니다.

사진 좋아하는 저에게는 아름다운 빛은 모두 사진의 먹이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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