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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싸이월드라고 하는 페이스북은 2004년 2월 하버드의 신입생들의 신상명세를 선배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만든 SNS서비스 였습니다.
그러나 이 하버드 대학의 SNS서비스가 구글의 트래픽을 뛰어넘는 거대한 인터넷 SNS서비스가 됩니다.
페이스북도 싸이월드처럼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으면 자유롭게 페이스북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수 있는 페이스북 플랫폼을 2007년 5월에 공개했습니다. 이 부분은 한국의 싸이월드와 다릅니다. 싸이월드는  소스를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2008년 5월에는  페이스북 정보를 외부 싸이트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페이스북 커넥트를 공개했습니다. 요즘 SNS들은 오픈이 대세인데 한국의  요즘과 미투데이나 싸이월드는 여전히 폐쇄적이네요. 한국 포털들의 깨어있는 생각을 좀 했으면 합니다.

2010년 4월 현재 페이스북은 가입자수 4억명  매월 방문자숫자는 5억명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싸이트가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의 창립자는 26세의 마크 주커버그입니다.   마크 주커버그는 세계에서 가장 젊은 10명의 억만장자에 당당히 1위를 차지했는데 당시 25세로 최연소로 등록되었고  총 자산액은 40억달러로 4조 8천억원 정도를 가진 갑부입니다. 4조 8천억원이라 흠. 심각할 정도로 많네요.
한달 이자만 나에게 주면 참 좋으련만. ㅠ.ㅠ

그런데 이 마크 주커버그를 영화화 한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영화 제목은  The Social Network 로 감독은  세븐과 파이트클럽, 벤저민 버튼의 시간은거꾸로 간다.
의 감독 데이비드 핀처가 맡는다고 합니다. 와~~~ 핀처감독 광팬인데  이런 영화도 만드네요. 
각본은  어 퓨 굿맨, 웨스트 윙, 찰리 윌슨의 전쟁을 쓴  애런소킨이 감독을 담당합니다.

아무리 잘나가는  억만장자라고 해도 이렇게 영화화 하는게 과연 좋은 모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의 인생이 드라마틱 해서 그런가요?
그렇다면 스티븐 잡스가 더 드라마틱 할텐데요. 아님 잘나가는 구글의 공학도 냄새 가득한 두 창립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레리 페이지도 있구요    불세출의 빌 게이츠도 있는데 왜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일까요? 

http://www.thesocialnetwork-movie.com/ 에서 예고편을 볼 수 있습니다




예고편은 간단하네요, 풋내기, 천재, 예언자, 반역자, 억만장자. 소수의 적을 만들지  않고 5억명의 친구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마크 주커버그의 얼굴이 나옵니다.  흠~~~ 너무 광신도적인 모습이네요. 설마 핀치 감독이 거액의 돈을 받고 홍보영화 만들어 주는것은 아니겠죠.

원작은
The Accidental Billionaires:The Founding of Facebook A Tale of Sex, Money, Genius and Betrayal
입니다.  영화는 성공담을 담은 영화는 아니여서 성공노하우를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흥미로운 영화가 될 듯 하네요. 한국 수입개봉이 될까 모르겠네요. 한국은 페이스북 사용자가 거의 없는데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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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NS 2010.06.29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을 만들지 않고는 5억명의 친구를 얻을 수 없다.. 이죠,,
    (You DON'T get to 500 million friends WITHOUT making a few enemies)
    소셜 네트웍을 강화시켜준다는 Facebook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친구들간의 배신이라는 내용의 영화인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10.06.30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3. Favicon of http://me2day.net/darjeeling BlogIcon 다즐링 2010.06.30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요즘과 미투데이나 싸이월드는 여전히 폐쇄적이네요." 라고 쓰셨는데..

    미투데이의 경우 처음만들때부터 api 가 공개되어 있어서 맘대로 외부에서 쓸수가 있습니다.

    싸이월드도 http://www.nateopen.com/ 이미 5월쯤에 api 를 공개했구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6.30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API공개가 되어 있지만 포털소속의 느낌이 강해서 폐쇄적인 느낌입니다. 그 주변관련 서비스가 거의 없는게 아쉽네요. 싸이월드도 마찬가지일테구요. 다음지도도 API공개했지만 변주가 없어 보입니다.

      왜 이럴까요? 그 이유 아시나요?

  4. Favicon of http://me2day.net/darjeeling BlogIcon 다즐링 2010.06.30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는 잘 모르겠지만 미투의 경우 인수당한것이고..

    폐쇠적이란 느낌 이란게 현재 포탈의 산하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시는거 같은데 ..

    주변관련 서비스라는건.. 어떤것인지?

    http://me2day.net/me2/app 여기에 미투 관련 앱들을 만들면 사람들이 등록해둡니다.

    아마 돈이 안되니 사람들이 만들지 않는 것이겠죠.

    사용자가 많지 않으면 돈이 안되니까. 페이스 북의 경우 많은 사용자로 광고라던가 돈을 벌수 있는거구요.

    싸이는 이제 시작이라 아직 좀 더 봐야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me2day.net/darjeeling BlogIcon 다즐링 2010.06.30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개발자 관련 글을 읽어보면 페이스북도 그다지 개방적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제공되는 API 도 매우느리고요 ( 한국에선.. )

  6. Favicon of http://me2day.net/darjeeling BlogIcon 다즐링 2010.06.30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매쉬업들이 있지만 대부분 학생이나 개인이 재미로 만든것이고..

    돈이 안되니까 기업들이 참여를 않하는게 주요점이라고 할수있겠죠.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6.30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은 시장크기 차이라는 말씀이시군요. 그러고 보면 영어서비스를 해야 돈을 벌텐데 한국어는 국지적인 언어라서 시장도 크지않고 한국어 서비스는 별 매력이 없나 봅니다. 해외의 대형 서비스 업체가 한국어 서비스를 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군요.

  7. 강냉이 2013.12.20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게시할때만 해도 한국사람은 페이스북? 그저 싸이월드보다친숙하지않고 생소해서 와닿지않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이용자대부분 페이스북을 달고 살정도로 가까이와있네요 . . 놀라울따름입니다